Tuesday, March 27, 2007, Fifth Tuesday of Lent
1st Reading: Numbers 21:4-9, Responsorial: Psalm 102, Gospel: John 8:21-30
2007년 3월 27일 화요일, 사순 제 5주간 화요일
제1독서: 민수기 21,4-9, 화답송: 시편 102, 복음: 요한 8,21-30
DON'T CHANGE THE SUBJECT
"Then the people came to Moses and said, 'We have sinned in complaining against the Lord and you.' " —Numbers 21:7
다른 얘기 하지 마세요
“백성이 모세에게 와서 간청하였다. ‘우리가 주님과 당신께 불평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민수기 21,7
One of God's favorite subjects is repentance from sin. "I tell you, there will likewise be more joy in heaven over one repentant sinner than over ninety-nine righteous people who have no need to repent" (Lk 15:7). Any repentance from sin makes God happy since Jesus' blood will then not have been shed in vain.
주님께서는 죄의 회개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무척 좋아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루카 15,7) 죄를 회개할 때마다 하느님께서는 무척 기뻐하시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피가 헛되이 흘려지지 않았음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No matter what we're talking about, Jesus will usually change the subject to repentance from sin. "You will look for Me, but you will die in your sins" (Jn 8:21). Since we don't like this talk, we'll also try to change the subject. Nevertheless, Jesus will repeat: "That is why I said you would die in your sins. You will surely die in your sins unless you come to believe that I AM" (Jn 8:24). We don't like a conversation about dying in our sins, so we keep on trying to change the subject. And so it goes — Jesus insisting on repentance from sin so that His death will not be in vain, and us stubbornly insisting to talk about anything else.
이야기의 주제가 무엇이었든지 예수님께서는 곧 죄의 회개에 대한 주제로 돌아가십니다.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요한 8,21)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역시 화제를 바꾸려고 하겠지요.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는 다시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요한 8,24) 우리는 죄 속에서 죽느니 하는 이야기를 원치 않지요. 그래서 또다시 계속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하고자 죄의 회개에 대해 자꾸 말씀하시고 우리는 완고하게 다른 주제를 고집하게 됩니다.
Jesus is not going to change, so if we're going to talk to Him, we've got to talk about the plank in our eye (Mt 7:3). Later we can talk about someone else's speck. Let's confess our sins and not change the subject.
예수님께서는 다른 얘기를 하려고 하지 않으실 테니 예수님과 계속 대화하려면 우리 눈에 있는 들보에 대해 말씀 드려야 합니다. (마태 7,3) 그런 다음 다른 사람의 티에 대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다른 것에 대해서는 말씀 드리지 맙시다.
★★★
since “…이므로, …까닭에” 라는 뜻의 종위 접속사로 쓰였습니다. 이 경우 “…한 이래” 라는 뜻과 혼동할 수 있으니 문맥을 보고 판단하세요. 이유를 설명해주는 종위 접속사로써 since를 쓸 때는 문장 앞과 뒤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으니 회화에서도 응용해 보세요.
shed shed – shed – shed (흘리다) 과거-과거분사가 모두 동형. (put 과 마찬가지로 변화합니다. Put –put-put, Set-set-set)
no matter what = whatever
keep on trying 계속 시도하다. Keep on ~ing = 계속 ~ 하다. (예) 영국/미국인이 주차장에서 차 뺄 때 “오라이! 오라이!” 하지 마시고 “Keep going!” 혹은 “Keep on going!” 하시면 됩니다.
in vain 무익하게, 헛되이
stubborn완고한, 고집 센, 완강한
plank 들보. (두꺼운 판자) (비교) board : 얇고 넓은 판자. 널빤지. 판자.
* 이 짧은 묵상글은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 갓" 으로부터 옮겨온 것입니다.
speck 작은 반점, 얼룩, 오점
confess 고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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