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29, 2007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불손한자로 불러야 할지 아니면, 하느님으로서 경배해야 할지 마음을 정해야 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 인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신학적으로 받아 들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의 신성을 실제로 믿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님이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우리는 매일 매일 그분을 영성체 속에서 받아들이고 그 분의 말씀을 받아 먹기를 원하며 (예레미야 15,16) 항상 기도하고, 예수 그리스도님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말하고 우리가 현재 사는 것 보다 확연히 다른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다음 주 성 주간에는 로마 백인대장이 골고타 언덕에서 그랬듯이 이렇게 외치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마르코15,39)
First Reading: Genesis 17:3-9 Responsorial: Psalm 105:4-9 Gospel: John 8:51-59
제 1 독서: 창세기 17, 3-9 화답송: 시편 105, 4-9 복음: 요한 복음서 8, 51-59
BLASPHEMER OR GOD?
"No longer shall you be called Abram; your name shall be Abraham, for I am making you the father of a host of nations." —Genesis 17:5
불손한 자? 아니면 하느님?
“너는 더 이상 아브람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이제 너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 창세기 17, 5
Abraham, unlike any other person in history, is the father of many nations. He is the father both of the Jewish people and of all Christians, because we have been grafted on to the tree of Judaism (Rm 11:17). Muslims also consider Abraham their father. Yet Jesus claimed to be greater than father Abraham, who rejoiced to see Jesus' day (Jn 8:56). People who heard this thought Jesus was extremely arrogant, if not insane. Jesus' claim would sound something like you claiming to be greater than St. Peter,
역사 속의 다른 사람들과 달리 아브라함은 많은 나라의 국부(國父)입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아버지이며, 모든 그리스도 인의 아버지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유대교라는 나무에 접붙여졌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1,17). 이슬람 교인들도 아브라함을 그들의 아버지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아브라함보다 당신 자신이 더 영광을 받았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아브라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날을 보게 되어 기뻐했다는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8,56). 이 말은 들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실성했다고는 할 수 없어도, 대단히 거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주장은 마치 성 베드로나, 바오로 사도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테레사 수녀를 모두 합친 것보다 여러분 자신이 더 영광스럽다는 주장과 같습니다.
Then Jesus moved from the ridiculous to either the blasphemous or the sublime . He claimed to be not only greater than Abraham but the great I AM, God Himself (Jn 8:58). Then the people picked up rocks to throw at Jesus because of what seemed blasphemy (Jn 8:59).
예수그리스도께서는 황당함을 넘어 신성모독적이거나 거만하게 비추어 집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아브라함보다 영광스러울 뿐만 아니라, 당신 자신이 곧 하느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58). 그러자 사람들은 하느님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예수님께 돌을 들어 던지려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8,59).
We too are faced with this decision to call Jesus a blasphemer or to worship Him as God. All Christians have accepted Jesus' divinity theologically, but not all believe in His divinity practically. If we truly believe Jesus is God, we want to receive Him daily in Communion, devour His word (Jer 15:16), pray constantly, tell everyone about Him, and live a radically different life-style. In this next week, Holy Week, may we proclaim as the centurion did at
★★★
* 이 짧은 묵상글은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 갓" 으로부터 옮겨온 것입니다.
blasphemous adj. <언어•내용이> 모독적인, 불손한
graft n. 1 접수(接穗), 접가지, 접눈; 접붙이기(grafting), 접목(법) 2 『외과』 (피부•살 등의) 이식; 이식용 조직편(組織片) a skin ∼ 피부 이식 3 <英俗> 중노동 v.t. 1 [Ⅲ[명]([부])] <접수를> (…에) 접붙이다
Judaism n. [U]1 유태교[신앙] 2 유태 정신[주의] 3 [C] <집합적> 유태인(Jews)
sublime adj. 1 숭고[장엄, 웅장, 장대]한, 외경할. ∼ self-sacrifice 숭고한 자기 희생. The Himalayan Mountains are ∼ 히말라야 산맥은 웅장하다 2 <사상•언어•문체 등이> 탁월한, 기품 있는, 고상[고결]한 a ∼ genius 탁월한 천재 the ∼ Dante 고결한 시인 단테 3 <때로 反語> 더 할 나위 없는, 굉장한; 지독한 4 <古> 거만[교만]한; 높은 곳의; 고귀한
divinity n. (pl. -ties) 1 [U] 신성(神性); 지고(至高)의 우수성 2 신위(神位); 신격(神格) 3 (일반적으로) 신;
centurion n. (고대 로마 군대의) 100인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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