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 환영

2007. 4. 1. 오전 12:05:34

글자

Saturday, March 31, 2007 Saturday of the Fifth Week of Lent
First Reading: Ezekiel 37:21-28 Second Reading: Jeremiah 31:10-13 Gospel: John 11:45-56

2007 3 31
사순 5주간 토요일
1독서: 에제 37, 21-28 2독서: 예레 31, 10-13 복음: 요한 11, 45-56

WELCOME
"What do you think? Is He likely to come for the feast?"--- John 11:56

환영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그가 축제를 지내러 오지 않겠소?”--- 요한 11, 56

If Jesus came in His physical, glorified body to your church for Easter, would He be accepted? What if He decided to cleanse the sanctuary? Would the ushers apprehend Him? (Jn 11:57) What if Jesus said He didn't believe in our lifestyle and its influence on the lifestyles of the members of our parish? Would we be open to the truth?
만약 예수님께서 영광스런 몸으로 부활절에 여러분의 교회에 찾아오신다면, 예수님을 맞아들이겠습니까? 만약 예수님께서 성당을 정화하려 하신다면 어떨까요? 문지기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겠습니까? (요한 11, 57) 예수님께서 만약 현대 우리의 생활방식과 이것이 우리 본당 신자들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씀하신다면 어떨까요? 우리는 진실을 받아들이겠습니까?

There is "a plan afoot to kill" Christ (Jn 11:53). Does your parish want Jesus interfering with the parish business? Is your parish more interested in their sanctuary than in the salvation of the nations? " 'What are we to do,' they said, 'with this Man performing all sorts of signs? If we let Him go on like this, the whole world will believe in Him. Then the Romans will come in and sweep away our sanctuary and our nation' " (Jn 11:47-48).
그리스도를죽이려는 결의 있습니다(요한 11, 53). 여러분의 본당은 예수님께서 사목에 끼어드시는 것을 바랍니까? 여러분의 본당은 여러 민족을 구원하는 것보다 성당 자체에 관심이 있지는 않습니다? .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 사람이 저렇게 많은 표징을 일으키고 있으니,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 저자를 그대로 내버려 두면 모두 그를 믿을 것이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의 거룩한 곳과 우리 민족을 짓밟고 것이오’” (요한 11, 47-48).

Many churches tone things down and limit God's power, so they don't lose many lukewarm members, while they refuse to let the Holy Spirit be an active Member of their church. "In consequence, Jesus no longer moved about freely in" those" circles. He withdrew instead to a town called Ephraim in the region near the desert, where He stayed with His disciples" (Jn 11:54). Jesus withdraws instead to underground church homes in Communist countries, to "base communities" in the Third World countries, to small, unnoticed prayer groups, small congregations, etc.
많은 교회가 여러 가지 일에서 목소리를 낮추고 하느님의 역량을 제한합니다. 그래서 미온적 신자들을 많이 잃지는 않지만, 성령께서 교회의 중요한 성원이 되는 것은 막고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상교회가운데로 드러나게 다니지 않으시고그곳을 떠나 광야에 가까운 고장의 에프라임이라는 고을에 가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머무르셨다” (요한 11, 54). 예수님께서는 대신 물러나시어 공산 국가의 지하 교회나 3세계 국가의가난한 지역사회또는 작고 주목 받지 못하는 기도 모임이나, 작은 회합 등을 찾아가십니다.

"What do you think? Is He likely to come for the feast?" (Jn 11:56)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그가 축제를 지내러 오지 않겠소?” (요한 11,56)

 

 

★★★
would:
별다른 이유없이 갑자기 조동사의 과거형이 쓰이면(특히 would, should, could, might) 백발백중 가정법.
cleanse 정화하다; <장소, 조직 등에서 탐탁지 않은 , 사람 등을> 제거하다; 숙청하다
sanctuary 신성한 장소, 신전, 사원, 성당, 교회

 

nations : 민족.  (참고) state = 국가  nation = 민족(국민정치학에서는 state nation 구분을 뚜렷이 한다고 합니다. state 실제 현실적으로 구성된 국가 말하고, nation , 역사적 경험, 문화적 동질성을 공유한 사람들의 집단 지칭한다고 하죠.
usher (극장, 교회 등의) 안내인
apprehend <범인을> 체포하다
afoot 부사. <일이> 발생하여, 진행 중에; 계획 중에
parish 교구
tone things down 부드럽게 하다; 부드러워지다  

 

moved about: 여기서 about "여기저기" 라는 . 동사+ 부사로 이뤄진 표현에서 '부사' 뜻밖의 중요한 의미와 뉘앙스를 전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puff away 라고 하면, 그냥 "담배 연기를 바깥으로(away) 품다" 뜻이 아니라, "(초조한 ) 담배를 빠끔빠끔 연신 빨아대다" 의미를 갖습니다. away 이렇게 쓰이는 다른 예로는 sing away 있습니다. "멀리 들리게 소리로 노래 부르다" 아니라, "연신 계속해서 노래를 흥얼거리다" 의미죠. 우리말은 "빠끔빠끔" 등의 의성어/의태어를 활용하여 뉘앙스를 전달하는 비해, 영어는 전치사, 부사를 동원하는  같습니다.

 ★★★ 

 

 

 

* 이 짧은 묵상글은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 갓" 으로부터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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