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 잘못된 생각

2007. 3. 28. 오후 5:45:25

글자

Wednesday, March 28 , 2007 Fifth Wednesday of Lent
1st Reading: Daniel 3:14-20, 91-92, 95 , Responsorial: Daniel 3:52-56, Gospel: John 8:31-42

2007
3 28 수요일, 사순 5주간 수요일
1 독서: 다니 3,14-20. 91-92. 95, 화답송: 다니 3,52-56 복음: 요한 8,31-42

I MISUNDERSTAND PERFECTLY
"We are no illegitimate breed!" —John 8:41

잘못된 생각
"
우리는 사생아가 아니오!" —요한 8,41

In John's gospel, the technique of relating a misunderstanding is often used to lead to a point of decision. For example, a group of Jews misunderstood Jesus' words and decided to reject Him (Jn 8:59). On other occasions, people misunderstood Jesus, yet decided to accept Him (see e.g. Jn 4:11ff).
요한 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직접 가르침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종종 이런 방법을 활용해서, 그들이 결단을 내리도록 하십니다. 예를 들면 유다 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잘못 받아들여 주님을 거부하기로 결정합니다(요한 8,59) 그러나 예수님 말씀을 이해하진 못하지만 주님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예를 들어, 요한 4,11 이하 참조).

Many misunderstandings occur simply because Catholics don't know their faith. God has blessed us abundantly with the clear teaching of the Church in her Bible and the 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 Praise God for the Church! If we don't take the time to know the teachings and expectations of living our faith, we have no excuse for misunderstanding God in those areas (see Catechism, 1791). 
대개, 가톨릭신자들은 자신의 신앙을 모르기 때문에, 잘못 생각하는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하느님은 가톨릭교회교리서와 성서를 통하여 교회를 충분히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교회를 위해 주님을 찬미합시다! 가르침을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믿음의 삶에 대한 기대도 없이 하느님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면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가톨릭교회교리서, 1791 참조).

Are you misunderstanding the Lord about something not spelled out clearly in the Bible or the Catechism? It may be you can't understand in which direction God is leading you — to move, marry, accept a religious vocation, change jobs, or join a small Christian community, etc. As He did in John's Gospel, Jesus may be allowing this time of misunderstanding so He can work in you a far greater good than simply trying to lead you to make the right choice. He may be using your misunderstanding to give you the opportunity to accept Him as Lord of every aspect of your life.
성서나 가톨릭교회교리서에 명시되지 않은 것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주님께 품고 있습니까? 하느님이 당신을 어떤 방향으로 - 이사하거나, 결혼, 종교적 소명을 받아들이거나, 직업을 바꾸거나, 소공동체에 가입하는 것들 - 이끌려 하는 모를 수도 있습니다. 요한 복음에 나온 대로,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이 단지 옳은 결정을 내리도록 애를 주시는 따위보다는 훨씬 좋은 일을 해주시려고, 여러분의 잘못된 생각을 당분간 허용하고 계시는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의 잘못된 생각이, 예수님을 인생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으로 받아들이는, 그런 계기가 되게끔 하시는 같습니다.

Getting it right is important. Getting right with God is even more important. Misunderstand perfectly. Decide to accept Jesus and allow Him to lead you through the cross of misunderstanding into His perfect will for you, however long it takes.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과 함께 올바로 아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이왕에 잘못 생각하시려면) 완전히 잘못된 생각을 품어 보십시오. 예수님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면, 아무리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해도 주님께서 여러분을 이끌어주셔서, 잘못된 생각 때문에 겪을 고통을 스스로 극복할 있게끔 하십시오.

 

★★★
illegitimate
사생아, 서자. an illegitimate child ((고어)) 서자, 사생아
the technique of relating a misunderstanding: a misunderstanding "잘못 생각하고 있는 실제 사례". relate 그런 사람들에게 "말씀을 주신다" .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사마리아의 여인은 예수님이 "생수를 것이다"라고 하자, 이를 보통의 "마시는 " 잘못 생각한 나머지, "두레박도 없고, 우물도 깊은데 어찌.." 라는 식의 반응을 보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잘못된 생각" 지나쳐버리지 않고, 오히려 기회를 활용, 여인에게 "생수는 영원한 생명"이라는 가르침을 주심으로써 여인은 곧바로 예수님을 믿어야 겠다고 결심합니다. 오늘 묵상은 "잘못된 생각을 오히려 역이용해서, 생각을 바로잡아 믿음으로 이끄는 예수님의 technique" 설명하고 있습니다. 
a point of decision: 결심의 순간, 결단. (point = 순간, 시점, 결정적 상황)
misunderstanding (… 대한) 오해, 틀린 생각, 해석 차이[ about, of ]; (…사이의/…와의) 의견의 상이, 말다툼, 불화[ between, among/with ]. • 1. cause[give rise to, lead to] a misunderstanding 오해의 원인이 되다, 오해를 불러오다[낳다]. 2. have a misunderstanding (with) (…) 오해가 있다.
excuse 변명, 핑계, 구실. find an excuse for 구실을 찾다; make an excuse for 대해 변명을 하다;
technique 기술, 수법, 일련의 처리방식(방법), 솜씨. 역량 .
spell out 판독하다 상세히 설명하다, 천천히 주의 깊게 철자를 말하다 생략치 않고 전부 쓰다 .
Get it right 올바르게 이해하다. (주의) 기말고사 끝난 . " 5 문제 맞혔니?" 하고 물어보면, 한국학생들은 "Got it right!" 하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답은 동문서답한 . 왜냐면,  Got it right! "5 문제의 출제자 의도와 문제 자체의 의미를 올바로 이해했다" 뜻이기 때문. 답을 맞혔는지 물어봤는데 엉뚱하게 문제 제대로 이해했다고 대답한 셈입니다. Guessed it right! 라고 하든지, Answered it right! , Did it! 라고 해야 합니다. 
lead you through the cross of misunderstanding: cross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져야 하는 십자가. , 하느님/예수님을 잘못 생각하는 자체가 반드시 지고 나가야 부담이자, 극복해야 고통이고 숙명이라는 . 전치사 through , "~ 극복하여" 라는 . , "여러분을 이끌어 잘못된 생각으로 받는 고통을 극복할 있게 하다"
however long it takes: = no matter how long it takes 

 

 

 

* 이 짧은 묵상글은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 갓" 으로부터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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