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하느님의 가호 아래 한 국가”

2007. 2. 16. 오전 1:44:00

글자

Friday, February 16, 2007
First Reading: Genesis 11:1-9 Responsorial Psalm: Psalm 33 Gospel: Mark 8:349:1

2007 213
연중 6주간 금요일
1독서: 창세기 11:1-9 화답 : 시편 33 복음: 마르코 8:34-9:1

"ONE NATION, UNDER GOD"
"Come, let us build ourselves a city and a tower with its top in the sky, and so make a name for ourselves." —Genesis 11:4

하느님의 가호 아래 국가
, 성읍을 세우고 꼭대기가 하늘까지 닿는 탑을 세워 이름을 날리자.” – 창세기 11:4

The future of a nation which excludes God is dispersion (Gn 11:9), not unity. If a nation's faith in God is not firm, that nation shall not be firm (Is 7:9). "A nation of firm purpose [God keeps] in peace; in peace, for its trust in" the Lord (Is 26:3).
하느님을 배제한 국가의 미래는 결국 뿔뿔이 흩어지는 것입니다 (창세 11:9), 일치가 아닙니다. 만일 하느님을 믿고 있는 나라의 신앙이 견고하지 않다면 나라도 결코 건재하지 것입니다 (이사 7:9). “한결같은 심성을 지닌 그들에게 당신께서 평화를, 평화를 베푸시니 그들이 당신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이사 26:3).

Any lasting unity comes from the Holy Spirit, Who is the Source of unity (Eph 4:3). A nation seeking this lasting national unity must focus on lifting up the name of God, rather than making its own name great (cf Gn 11:4).
어떤 일치이든지 오래 보존되는 것은 바로 성령으로부터 나오며 성령은 일치의 근원입니다 (에페 4:3). 이렇게 오래 존속되는 국가적 일치를 찾는 나라는 나라의 이름을 날리도록 만들기보다는 하느님의 이름을 드높이 올리는 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창세 11:9 참조).

The most patriotic thing we can do for our country is to make Jesus the Ruler of our life. "He is the blessed and only Ruler" (1 Tm 6:15). He is the Way to national security (Jn 14:6). The next most patriotic action we can take is to lead many others to Jesus. Jesus brought together such diverse people as radical patriots (Simon the Zealot) and people who sold out their patriotism for profit (Matthew the tax collector). He overcame the incredible chasm between these two men, and molded them together to become part of the foundation of the Church (Rv 21:14).
나라를 위해서 있는 가장 애국적인 일은 예수님을 우리 삶의 통치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 분은 복되시며 분뿐이신 통치자입니다” (1 티모 6:15). 분이야말로 국가적 안정에 이르는 길입니다 (요한 14:6). 다음으로 우리가 있는 가장 애국적인 일은 바로 많은 이들을 예수께로 이끄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급진파 애국주의자들(열심당원(熱心黨員)이었던 시몬) 사리사욕을 위해 자신들의 애국심마저 팔아버렸던(세리였던 마태오) 다양한 사람들을 불러모으시고 화해시켰습니다. 분은 이런 인간의 부류들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를 극복하셨고 이런 사람들을 교회 기초의 부분이 되도록 섞어 만들어내셨습니다 (묵시 21:14).

We proclaim in our pledge of allegiance that we are "one nation, under God." In the Sacrament of Confirmation, we pledge to be soldiers of God, under His rule. Let's live our pledges and live under God's rule. Make Him Lord of every aspect of your life (1 Pt 1:15). He will use your obedient life to build "a holy nation" (1 Pt 2:9).

미국에서는 우리는 하느님의 가호아래 국가이다라는 충성의 맹세를 선언합니다. 견진성사(堅振聖事) 우리는 하느님의 통치아래 하느님의 군사가 것이라는 맹세를 합니다. 우리가 맹세대로 살며 하느님의 통치아래 살아가도록 합시다. 바로 주님께서 여러분의 삶의 모든 모습이 되게 만드십시오 (1 베드 1:15). 분께서는 여러분의 복종하는 삶을 거룩한 국가건설에 쓰실 것입니다 (1 베드 2:9)

 

★★★
bring together <
물건을>접합하다; 불러[긁어] 모으다; <남녀를>맺어주다; 화해시키다
radical <사람사상 등이> 과격한, 급진적인(extreme), 급진파의, 혁명적인(revolutionary) *a radical party 급진[과격], <개혁치료 등이>발본적인, 철저한, 완전한; 극단적인 *a radical change in company policy 회사 경영 방침의 철저한 개혁
Zealot[Zealot]
【유대교】열심당원(熱心黨員)《기원전 1세기에 활약한 정치적종교적 과격파; 로마군에 저항함》
chasm (지면바위 등의) 크게 갈라진 , 깊고 넓은 ; 깊은 수렁;(돌담의) , 균열 2 (연속한 것의) 단절, 공백, 탈락, (gap); 결함, (감정의견의) 차이《between
Pledge of Allegiance 충성의 맹세(서약)
the Sacrament of Confirmation 견진성사(堅振聖事)

★★★

 

 

 

* 이 짧은 묵상글은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 갓" 으로부터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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