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현상금을 노린 반역

2007. 1. 16. 오후 10:06:05

글자

Wednesday, January 17, 2007 St. Anthony
First ReadingHebrews7:1-3, 15-17, Responsorial Psalm Psalm1 110, Gospel Mark 3:1-6

2007 1 17 수요일,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1독서: 히브리서 7:1-3, 15-17화답 : 시편 110, 복음: 마르코 3:1-6

 

MUTINY ON THE BOUNTY
"When the Pharisees went outside, they immediately began to plot with the Herodians how they might destroy Him." —Mark 3:6

현상금을 노린 반역
"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곧바로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마르코 3:6."

The Pharisees, Israel's religious leaders, allied themselves with the Herodians, its political leaders, to destroy Jesus. Do we see the same thing today? Are there still Judases among Jesus' disciples, who will sell Him for silver? Is Jesus still a threat to the religious establishment? He was delivered up to be crucified not so much by the pagan Romans as by the religious leaders. The antichrists have always been "Christian," at least in name (1 Jn 2:18-19). Are parts of the Church body still crucifying the Head of the body, Jesus, "and holding Him up to contempt"? (Heb 6:6)
이스라엘의 종교적 지도자인 바리사이인들은 예수님을 없애려고 정치적 지도자인 헤로데 당원들과 손을 잡습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일이 존재합니까? 예수님 제자들 가운데 예수님을 받고 팔아버린 유다 같은 인물들이 우리 주위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여전히 종교단체에 위협적인 존재란 말입니까? 이교도 로마인들이 아니라 오히려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넘겨 십자가에 박히도록 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적어도 명목상은 그리스도인들(1유다 2:18-19) 이었습니다. 아직도 몇몇 교회에서는, 교회의 우두머리인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욕을 보이고있습니까? (히브 6:6)

Many of us want to believe that religious leaders today are different from those of Jesus' time. Our leaders may not be perfect but we assume they're not out to destroy Jesus. Indeed many religious leaders are models of true, committed discipleship. Yet we still have Pharisees, Herodians, and Judases today. As in Biblical times, Jesus' opponents today may outnumber His disciples. We should expect persecution (2 Tm 3:12). Jesus said: "I tell you all this that in Me you may find peace. You will suffer in the world. But take courage! I have overcome the world" (Jn 16:33).

대다수의 사람들이 현재의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 시절 때의 지도자들과는 다를 것이라고 믿고 싶어합니다. 지금 우리의 지도자들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예수님을 없애려는 목적만큼은 지니고 있지 않은 듯합니다. 사실 요즘 지도자들은 진실하고, 헌신적인 예수님 제자로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바리사이인과 헤로데, 유다와 같은 사람들을 찾아 있습니다. 성서 시대와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제자의 수보다 예수님의 적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박해를 각오해야 합니다(2 티모 3;12).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

 

 

★★★

ally 《수동형재귀용법으로》 (…) 동맹을 맺다, 연합[제휴, 결연]하다[to, with]. 
pagan 1. (
유대교기독교에서 ) 이교도, 이단자. 2. (기독교에서 ) 믿음이 없는 사람; (고대 그리스로마의) 다신교도. HEATHEN
not so much A as [or
《구어》 but] B A이라기보다는 오히려 B. ¶ He is not so ~ a scholar as a writer. 그는 학자라기보다는 오히려 작가다.
deliver up
인도하다; 되돌려주다; ( 따위를) 넘겨주다.
in name (only)
이름 뿐의 ¶ He was a king in ~ only. 그는 이름뿐인 왕이었다.
Indeed
부사로서 뜻은사실, 실제로보통은정말, 과연
contempt
경멸, 멸시, 모욕[ for ]. • an object of ~ 경멸의 대상.
MUTINY
반항, 반란, 모반(謀反), 폭동 (REVOLUTION)
BOUNTY (
범인 체포 따위의) 상금, 현상금.
제자의 수보다 예수님의 적이 많습니다. 해당 원문은 Jesus' opponents today may outnumber His disciples. 번역하면오늘날도 예수님의 (opponents: ) 제자의 수보다 많습니다.” 됩니다만, 한자어로()” 밝히지 않으면 얼핏예수님의 [적은 제자의 ]보다 많습니다 되어 마치 숫자가많다, 적다 때의적은 제자의 잘못 읽히게 되어 혼란스럽게 됩니다. 영어나 한국어나 모두 표음문자이지만, 영어는 복수형, 단수형, 철저한 소유격을 사용, 의미를 명확하게 하는데 비해, 한국어는 한자를 써야 의미가 명확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위와 같이 특별히 한자로 주는 방법을 쓰던가, 아니면 목적어와 주어의 위치를 바꾸어 의미를 명확하게 주어야 합니다. 여기서는 방법, 주어와 목적어의 위치를 바꾸어 의미를 명확히 했습니다.

★★★

 

 

 

 

* 이 짧은 묵상글은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 갓" 으로부터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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