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채워진 영혼 그리고 바라는 영혼

2007. 1. 7. 오후 11:40:52

글자

Monday, January 08 2007, Baptism of Jesus

First reading: Isaiah 40:1-5, 9-11 Second reading: Titus 2:11-14; 3:4-7 Responsorial: Psalm104:1-4, 24-25, 27-30 Gospel: Luke 3:15-16, 21-22

 

2007 01 08, 주님 세례 축일  

1 독서: 이사야서 40:1-5,9-11 2 독서: 티토서 2:11-14; 3:4-7 화답송: 시편104:1-4,24-25,27-30 복음: 루카 복음서3:15-16, 21-22

 

SPIRIT-FILLED AND SPIRIT-WILLED

"The Holy Spirit descended on Him in visible form like a dove." -Luke 3:22

 

채워진 영혼 그리고 바라는 영혼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분 위에 내리시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루카 3:22

 

On this last day of the Christmas season, we can receive in a new way the outpouring of the Spirit. Like Jesus, we must go to our Jordan and meet our John the Baptizer. There's a person and a place that the Lord has chosen to be instrumental in lavishing His Spirit on us (Ti 3:6). Like Jesus, we will have to deny and humble ourselves to be at the right place at the right time (Mt 3:15). We will struggle  interiorly to "let it be done" to us (Lk 1:38).

이번 크리스마스 시기의 마지막 , 예수님처럼, 우리는 요르단에 가서 세례자 요한을 만나야 합니다. 사람과 장소는 당신의 영혼을 아낌없이 부어주시는데 도움을 되도록 하느님께서 선택하셨습니다 (티토 3:6). 예수님처럼, 우리는 올바른 때와 장소에 있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스스로 낮추어야 합니다 (마태 3:15). 우리는 우리에게 이루어질 있도록내면적으로 많이 노력해야 것입니다 (루카 1:38).

 

Let's resist our resistance to the Spirit. The Lord wants to give the Spirit much more than we want to receive Him. If we would only want the Spirit more than we want our own way!  Jesus, the Baptizer in the Spirit (Mk 1:8), is so quiet and gentle, "not crying out, not shouting, not making His voice heard in the street" (Is 42:2). It's so easy to brush Him off, stifle the Christmas Spirit, and miss the opportunity of a lifetime. Yet, if we want to, we can hear Jesus breathing on us the words: "Receive the Holy Spirit" (Jn 20:22). The Spirit descends quietly as a dove (Mt 3:16), noticeable only to those who want to notice.

성령을 거스르고 싶은 욕구를 견뎌냅시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원하는 이상으로 훨씬 듬뿍 성령을 부어주고 싶어하십니다.  자기 자신의 욕구를 따르지 않고, 성령을 따른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성령의 세례자이신 예수님은 (마르 1:8) 너무나 조용하고 다정해서, “외치지도 않고 목소리를 높이지도 않으며 소리가 거리에서 들리게 하지도 않으십니다” (이사 42:2). 예수님은 제쳐 버리고 크리스마스 성령은 숨도 쉬지 못하게 하여, 결국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쳐 버리기는 아주 쉽습니다. 만약 우리가 원한 다면은, 우리들은 예수님께서 이런 말들을 우리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있습니다:“성령을 받아라”(요한 20:22). 영혼은 비둘기처럼 조용히 내려왔는데 (마태 3:16), 보고 싶어하는 사람만 있었습니다.

 

"My point is that you should live in accord with the Spirit and you will not yield to the cravings of the flesh" (Gal 5:16).

말은 이렇습니다. 성령의 인도에 따라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육의 욕망을 채우지 않게 것입니다”(갈라 5:16).

 

 

outpouring 보통은, 유출(); <보통 s> (감정 등의) 분출. 하지만, 여기서는 문맥상 쏟아져 내림. 혹은 부어 내려짐.” , outpouring 원래 뜻으로 쓰인 것이 아니라, pour out 라는 동사구를 합성시켜 만든 단어입니다.

instrumental 도움이 되는. 유익한 (helpful)

lavishing <사람이> 마음이 후한; 사치스러운; (…) 아끼지 않는

deny oneself  스스로 희생하다, 헌신하다, 모두 바치다, 모든 것을 참아내다.

 interiorly  내적으로, 마음속으로. 흔히 건축에서 내부 장식하는 것을 인테리어라고 하는데, 바로 단어의 어원. Interiorly interior (내부. 내부의) 부사. 

If we would only want the Spirit more than we want our own way!  If only 가정법 과거. We want our own way. 우리는 평소 하고 싶던 대로 하기를 원하다 . , 우리의 욕망, 욕구에 따르고 싶어한다는 . 이와 댓구를 이루고 있는 We want the Spirit 직역하면 성령을 원하다 뜻이지만, 문맥상 성령을 따르다 .

stifle 숨을 막다, … 질식()시키다; … 숨막히게 하다.

descends내려오다[가다](↔ ascend); (아래로) 경사지다; < 등이> 내리막이 되다; <물가 등이> 내리다, 감소하다.

noticeable남의 눈을 끄는, 뚜렷한, 두드러진(remarkable), 현저한; 주목할 만한.

yield to  ~ 굴복하다, 무릎꿇다

 cravings crave 갈망하다, 열망하다”. 동명사/현재분사는 Craving. 여기서는 동명사의 복수형을 추해 바라는 것들, 욕망 뜻함. 동명사는 보통 복수형을 취하지 않지만 여기서 보듯 바라는 것들이 아주 많다, 몹시 애타게 바란다 뜻이 되면 복수형을 취함.

 

 

 

* 이 짧은 묵상글은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 갓" 으로부터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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