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2007. 1. 1. 오전 2:05:38

글자

Monday, January 1 2007 Mary, Mother of God

First reading: Numbers 6:22-27 Second reading: Galatians 4:4-7 Responsorial psalm: Psalm 67 Gospel: Luke 2:16-21

 

2007 1 1 월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1 독서: 민수기 6:22-27 2 독서: 갈라티아서 4:4-7 화답송: 시편 67 복음: 루카의 복음서: 2:16-21

 

"HOLY MARY, MOTHER OF GOD"

"They went in haste and found Mary and Joseph, and the Baby lying in the manger; once they saw, they understood what had been told them concerning this Child." -Luke 2:16-17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그리고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목자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알려 주었다”-루카 2:16-17

 

For a moment, put aside the centuries of religious interpretation of the nativity, and picture the scenario through the lens of 21st century Western culture. A modern couple denied civil conditions for birth might well be furious over this injustice. They would likely be planning a lawsuit against the "hospital" that sent them away (see Lk 2:7). The visitors at the manger might well be eager lawyers rather than humble shepherds!

예수님 탄생에 대한 오랜 종교적 해석은 일단 접어두고, 21세기 서구문화의 시각에서 예정됐던 사건을 마음에 그려 보십시오. 출산을 앞두고 문명의 혜택을 거부당한 현대의 부부였다면 이러한 부당한 처사에 대해 격노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들을 쫓아낸병원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겠죠(루카 2:7 참조). 말구유 방문객은 변변찮은 양치기가 아니라 진지한 변호사일 있습니다!

 

 

Scripture tells us that Mary reflected in her heart about the injustices she, Joseph, and her Child were asked to endure (Lk 2:19). Such reflection can sometimes lead people to self-pity, anger toward God, or bitterness. However, Mary embraced her situation and humbly "treasured" these events (Lk 2:19).

성경을 보면, 마리아가 자신과, 요셉 그리고 아기예수님이 견뎌내야 했던 부당한 처사에 대해 곰곰이 되새겼다는 것을 있습니다 (루카 2:19). 그렇게 깊이 생각하다 보면 자기연민, 하느님께 대한 분노 혹은 냉소를 품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마리아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깨닫고 이런 일들을 겸허히 마음 속에 간직했습니다 (루카 2:19).

 

 

Mary's holiness led her to strive to see all things from God's perspective instead of a human one. Mary thereby proved herself a member of God's family, for God the Father also embraced His Son's lowly birth into the human condition (Gal 4:4).

마리아는 순결했기 때문에 인간이 아닌 하느님의 시각으로 모든 것들을 보려고 노력하게 됐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역시 기꺼이 당신 아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낮게 태어나도록 하셨으니, 마리아도 그렇게 하여 자신이 하느님 가족임을 드러낸 것입니다. (갈라4:4)

 

Many crosses await us in 2007. Right now, make a New Year's resolution to "treasure" all the crosses that come into your life and see how the Lord will use them to transform your world.

2007년도에는 많은 십자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인생의 모든 십자가를소중히 여기겠다 신년의 각오를 다지고, 주님께서 세상을 바꾸기 위해 십자가를 어떻게 사용하실 것인지 지켜봅시다.

 

 

interpretation 설명, 해명; (남의 언동에 대한) 생각, 해석, 이해.

nativity 1 탄생, 출생. 2 예수의 성탄; 예수 성탄도. 3 <the N-> 크리스마스, 성탄절; 성모 성탄 축일(9 8); 요한 탄생 대축일(6 24).

denied 1 부인[부정]하다. 2<요구 > 거절하다, <…에게 > 주지 않다. 3 <방문자에게> 면회 사절 하다.

civil 1시민의[으로 이루어지는]; 시민다운, 공민[시민]으로서의. 2 국가[국내]. 3 (군인에 대하여) 일반 시민의, 민간인의, 문관의; (성직자에 대하여) 세속의

injustice  1 부정, 불법, 부당, 불공평; 권리 침해.2 부당[불공평] 처사; 부정 행위, 나쁜짓, 비행; 부정직.

lawsuit 소송, 고소(action, suit).

eager 1 (…) 갈망[열망]하는[하고 있는] 2 <표정·태도 등이> 열심인, 진지한, 열렬한, 열광적인.

humble 1 겸손[겸허], 교만하지 않은, 얌전한. 2 작은, 하급의. 3 (신분·지위 등이) 천한, 낮은(lowly); 검소한, 초라한, 변변찮은, 보잘것없는(shabby, mean).

endure  <사람이> <곤란·고통·긴장·피로 등에> 견디어내다; <물건이> … 견디다.

embraced 1 … 안다, 껴안다.2 기꺼이 받아들이다, 쾌히 승낙하다.3 <기회를> 포착하다, 이용하다; <주의·이론·사태 등을> 받아들이다; <직업·생활 등을> 기꺼이 선택하다.4 … 알아차리다, 깨닫다.5 … 둘러싸다; … 포함하다; …에까지 미치다, <시간·세월 등이> … 이르다.

strive 1 [([]) / to do] 노력하다; (… 얻으려고) 애쓰다, 분투하다<for, after >; (…하려고) 열심히 해보다. 2 [([])] (남과) 싸우다, 겨루다<with >; (… 반대하여) 싸우다<against >. 3  (…) 경쟁하다, 겨루다

resolution 1  결의, 결심, (…하겠다는) 결단<to do> 2  단호함, 불굴, 견인 불발.

 

 

* 이 짧은 묵상글은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 갓" 으로부터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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