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29, 2006
First
제1독서: 1 요한
BARE FACTS
"This Child is destined to be the downfall and the rise of many in Israel, a Sign that will be opposed — and you yourself shall be pierced with a sword — so that the thoughts of many hearts may be laid bare." —Luke
숨길 수 없는 사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Luke
As a result of her suffering, the Lord promised Mary the gift of laying bare the thoughts of many hearts. On this fifth day of Christmas, Jesus wants us to know whether we have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Him, and if so, how deep that relationship is. Many claim to know Jesus personally but don't keep the commandments. They are liars and in them there is no truth (1 Jn
마리아가 고통을 받은 대가로 주님께서는 마리아에게 사람 마음 속의 생각을 그대로 드러나게 하는 선물을 약속하셨습니다. 성탄시기 5일째 되는 이때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그 분과 개인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하십니다,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그 관계가 얼마나 깊은지도 알고 싶어하십니다.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잘 안다고 주장하지만 그 분의 계명을 지키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거짓말쟁이며 그들에게는 진리란 없습니다 (1 요한
Mary, as a good spiritual counselor, will help us be honest with God and with ourselves. She'll visit us and minister the Spirit to us as she did with Elizabeth and John (Lk
마리아는 훌륭한 영적 상담자로서 우리가 하느님께 그리고 우리 자신에게도 정직하게 터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마리아 당신 스스로가 엘리사벳과 요한에게 그리 했듯이 우리를 방문하여 성령이 우리를 섬기도록 해줄 것입니다 (루카
Most of all, Mary will simply be there, usually in an almost imperceptible way, but we know she's there. Her very presence will keep us honest, or get us honest, as she reveals things we'd just as soon keep to ourselves. Mary has ways of laying bare our hearts and showing us what we need to bring before the Lord. "Mary" Christmas!
무엇보다도 마리아는 그저 거기 그렇게 계실 것입니다. 물론 대개는 우리가 지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존재하시겠지만 우리는 그녀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녀의 그러한 존재감이 계속 우리를 정직하게 살도록 해줄 것이며 정직하게 되도록 해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우리가 차라리 우리 자신에게만 비밀로 간직하려는 것들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우리의 마음 속을 훤히 드러내는 방법들과 주님 앞에 우리가 가지고 가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방법을 가지고 계십니다. “마리아” 크리스마스!
bare facts 원래는 “공공연한 사실”, “있는 그대로의 사실” 이지만, 이 글의 문맥상 “숨길 수 없는 사실”이 적합.
lay bare (1) 벌거벗기다, 드러내다 (2)터놓다; 입밖에 내다, 누설하다; 폭로하다
laying bare the thoughts of many hearts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를 보여주는 문장. 영어에서는 Many people came. (많은 사람들이 왔다.) 한국어에서는 “사람이 많이 왔다”. 즉 영어는 명사를 복수형으로 만들어 표현하지만 한국어는 부사어(많이)로 서술어를 수식하게 하여 표현. 뿐만 아니라 영어는 명사의 단수/복수를 철저하게 구분하지만 한국은 일반명사일 경우 특별히 복수형을 취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 속의 생각들을 그대로 드러내도록 하다” 는 직역은 대단히 어색. 자연스런 한국말은 “사람 마음 속의 생각을 드러내다”.
be honest with …에게 정직하게 터놓다;…와 떳떳하게 사귀다. 보통은 help + 목적어 + to be (to 부정사) 하지만 부정사를 생략해도 됨.
minister 성직자[목사·대리인 등]노릇을 하다, 섬기다, 봉사하다(to), *minister to the sick 병자를 보살피다, (위안·행복 등에)기여하다, 공헌하다(to)
condemnation 유죄 판결[선고], [보통 sing.]유죄 선고의 근거, 비난
hypocrite 위선자, 겉으로 착한 체 하는 사람
imperceptible 눈에 보이지 않는, 지각(감지)할 수 없는, 알 수 없는(to)
just as soon 기꺼이, 차라리
keep to oneself (1)<물건 등을>독차지하다 (2) <정보 등을>남에게 알리지[말하지]않다, 비밀로 하다 (3)교제를 피하다, 혼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