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성체성사의 체계

2007. 1. 9. 오전 12:35:52

글자

Tuesday, January 9, 2007

First Reading: Hebrews 2:5-12 Responsorial: Psalm 8 Gospel: Mark 1:21-28  

 

2007 1 9 화요일 ()주님 세례 축일

1 독서: 히브 2:5-12 화답송: 시편 8 복음: 마르 1:21-28

 

EUCHARISTIC ORDER

"Jesus...was made for a little while lower than the angels." — Hebrews 2:9

 

성체성사의 체계

그러나 우리는천사들보다 잠깐 낮아지셨다가죽음의 고난을 통하여영광과 존귀의 관을 쓰신예수님을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겪으셔야 했습니다.” —히브2:9

 

In the Eucharist, Jesus has made Himself lower than the angels (Heb 2:9). He has  humbled Himself to take on the appearance of bread and wine. He Whom the heavens and earth cannot contain (1 Kgs 8:27) is now contained in a small  tabernacle . In the tiny host of the Eucharist, "the body and blood, together with the soul and divinity" of Jesus is contained (Catechism, 1374).

성체성사에서, 예수님께서는 그분 스스로 천사들보다 낮아지셨습니다(히브2:9). 그분께서는 스스로 낮추어 빵과 포도주의 모습으로 발현(실체변화)하셨습니다. 하늘 위의 하늘과 땅도 모실 없는 주님께서는(1열왕 8:27) 이제 작은 성궤 속에 모셔지는 셈입니다. 성체성사의 작은 속에, 그리스도의 영혼, 천주성과 하나 그분의 몸과 모셔집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1374)

 

The Church now begins the season of Ordinary Time, a term which means "ordered time." In this ordered season, the Church challenges us to re-order our lifestyles, schedules, and priorities around the Eucharist. Jesus has ordered His "schedule" to be available to us every day in the  Blessed Sacrament . How can we make a suitable return to the Lord? (Ps 116:12) We can:

·         order our lives around receiving Holy Communion frequently, daily if possible,

·         re-order our schedules to make regular time to adore Jesus in the Blessed Sacrament,

·         invite others to come to Mass with us, and

·         teach our family members, friends, co-workers, and enemies about the real presence of Jesus in the Eucharist.

교회는 지금 순서가 정해져 있는 기간이란 의미를 지닌 비절기 기간[Ordinary Time]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렇듯 순서가 정해져 있는 기간에, 교회는 우리의 생활방식, 하루 일과, 그리고 성체성사와 관련된 우선 순위를 재정비할 것을 우리에게 요구합니다. 주님께서는 성찬식에서 매일 그분의 일과 우리에게 쓰여지도록 정비해 놓으셨습니다. 우리는 무엇으로 주님의 모든 은혜를 갚아야 할까요?(시편 116:12) 바로 다음과 같은 일들을 있습니다:

·         자주, 가능한 매일 성체를 받아 모시도록 우리의 생활을 조정하기,

·         성체식에서 예수님을 사랑할 있는 일정한 시간을 갖도록 일정을 재정비하기,

·         다른 사람들을 데리고 미사에 참석하기, 그리고

·         성체성사에서 예수님의 실재하심에 대해 우리의 가족, 친구, 동료, 그리고 우리에게 반감을 가진 이들에게 알려주기.

 

Since less than half of registered Catholics attend Sunday Mass, apparently many Catholics consider the Holy Eucharist to be ordinary (cf Heb 10:29). "It cannot be like that with you" (Mt 20:26). Change your life and  do your part in restoring the Eucharist to its proper order  in the Church: "before all else" (Col 1:17).

신자로 등록된 가톨릭 교인들 절반 미만이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기 때문에(참조 히브 10:29), 분명히 교인들은 성체가 일상적인 것처럼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께서는 그래서는 됩니다”(마태 20:26).  여러분의 삶을 바꾸어 성체성사를 그에 대한 적절한 교회의 질서체계에 맞게끔 생활 속에서 회복시키는데 본분을 다하십시오. “모든 만물에 앞서 말입니다(콜로 1:17).

 

 

humbled to take on the appearance of bread and wine 소위 부정사의 계속적 용법”. ~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has humbled 다음, take on 했다는 . (순차적) ‘take on…’ ‘… 맡아서 운영하다라는 뜻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성체성사를 집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나타내므로 빵과 포도주가 주님의 몸과 피로 발현되는 과정을 직접 진행하신다는 뜻으로 해석했습니다.

host 일반적으로 파티등의 주인노릇, 혹은 주최자의라는 . 하지만 여기서는 성찬식의 뜻함. The host of the Eucharist =

Ordinary Time, a term which means "ordered time.": Ordinary Time 비절기 기간”. 주님 공현절 이후부터 재의 수요일 전까지와 오순절 성령강림주일 이후부터 대강절 주일까지의 기간을 뜻합니다. 기간중에는 특별한 교회절기가 없어, “비절기기간”(Ordinary Time) 이라고 부릅니다. 2 바티칸 공의회(1962~1965)이후 로마 천주교회가 자체개혁하는 가운데 교회력을 회복시키면서 Ordinary Time 이라 불렀는데, 여기서 “Ordinary” 평범한, 일상적인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Ordinal” , “서수 (첫째, 둘째이렇게 나가는 )” 뜻합니다.

tabernacle

1 [종종 Tabernacle] 【성서】(고대 유대의) 장막, 이동 신전(神殿)

2 유대 신전;예배당, (비국교파의) 교회당

3【교회】 (성체를 넣는) 성궤

Blessed Sacrament  【영국국교·가톨릭】 성찬식용의 축성(祝聖) , 성체(host);성찬식

do your part in restoring the Eucharist to its proper order  ‘do one's part...’ 자기의 본분을 다한다; ‘restore’ 뒤에 동반하는 to 함께 <건강·원기·의식 등을> (to 이하의) 수준으로, 정도로 회복시킨다는 . 따라서 성체성사를 그에 대한 적절한 교회의 질서체계에 맞게끔 회복시키는데 본분을 다하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 이 짧은 묵상글은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 갓" 으로부터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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