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 평화의 길

2006. 11. 23. 오전 12:32:02

글자

"THE PATH TO PEACE" (Lk 19:42)

"You failed to recognize the time of your visitation." —Luke 19:44

 

평화의 " (루카 19:42)”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루카 19:44

 

 

King Jesus visited the people of Jerusalem. They refused to accept Him as King and wouldn't rest  until He was nailed to a cross. Refusing to accept Jesus as King had disastrous consequences. They could have had peace (Lk 19:42). Instead, in 70 A.D., they were surrounded by their enemies, the Romans, and Jerusalem was completely destroyed (see Lk 19:43-44).

임금이신 예수께서 예루살렘 백성들을 만나러 가셨건만, 그들은 임금으로 모시기를 거부하고 십자가에 박히실 때까지도 도무지 잠자코 있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임금으로 모시기를 거부함으로써 불행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평화를 갖지 못하고 (루카 19:42), 반대로 그들은 적인 로마군들에게 포위되어, 서기 70년에 예루살렘은 완전히 멸망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루카 19:43-44 참조).

 

In today's psalm, the people do recognize the visitation of their King, the Messiah. "The children of Zion rejoice in their King" (Ps 149:2). They praise Him and dance in festive celebration (Ps 149:3). Instead of being surrounded by their enemies, they bind their enemies in chains, wiping them out (Ps 149:6-9).

오늘의 시편에서 백성들은 구세주이신 자기네 임금님의 오심을 알고 있습니다. “시온의 아들들은 자기네 임금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라” (시편 149:2). 그들은 그분을 찬양하고 축제를 벌이며 춤을 춥니다 (시편 149:3). 적들에게 포위되는 것이 아니라, 적들을 사슬로 묶어 그들에게 심판을 내립니다 (시편 149:6-9).

 

Our enemy is Satan and his kingdom of darkness (Eph 6:12). He has surrounded us with his culture of death. He has wreaked havoc upon us, wiping out many millions of babies in the womb, inundating us with rampant perversion and impurity, eliminating prayer from schools, workplaces, and often churches, etc. The psalmist proclaims that victory over our wicked enemy lies in openly welcoming Jesus as King. Are we in this predicament because we have failed to recognize Jesus as our King?

우리의 전투상대는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입니다 (에페 6:12). 그들은 죽음의 문화로 우리를 포위함으로써 수많은 태아를 살해하고, 만연한 타락과 음행 속에 우리를 잠기게 하며, 학교와 직장 등지나 때로는 교회에서 마저 기도를 사라지게 하고 있습니다. 시편 작가는 선포하기를 사악한 적에게 승리하는 길은 예수님을 임금으로 떳떳이 모시는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힘든 상황 속에 있는 것은 그분을 임금으로 모시는 일을 해내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In three days , the Church celebrates the great feast of Christ the King. In five weeks, we celebrate Jesus' Christmas coming. King Jesus is coming. What kind of reception will we give Him?

앞으로 사흘 , 교회는 그리스도 대축일을 축하하고, 5 후면 성탄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기리게 됩니다. 임금이신 예수님이 오시는 것입니다. 그분을 어떻게 맞아들여야 하겠습니까?

 

 

disastrous  재난[재해] 불러일으키는, 파멸을 초래하는; (…에게) 비참한, 파괴적인, 불행한[to].

consequence 결과; 귀추.

festive  축제의, 축제일 같은; 흥겨운, 법석대는(jovial), 들뜬, 즐거운.

culture of death 죽음의 문화 (피임·안락사를 용인하고 사형 제도를 존속시키는 현대 문화; 교황 John Paul 사용한 ).

wreak havoc (up)on   파괴하다; … 혼란시키다.

inundate 1. (물로) [토지] 잠기게 하다, (물이)[토지] 범람하다[with]. 2. (홍수처럼) … 넘치게 하다, … 밀어닥치다, … 범람시키다[with].

rampant 1. 맹렬한, 격노한, 광란한. 2. (·소문 따위가) 유행하는, 만연하는; (·나무가) 무성한.

perversion 1. 오용, 악용; 곡해, 견강부회.2. 배교(背敎), 변절.3. 악화, 저하; 타락.4.<병리>이상, 변태

impurity  불결; 불순; 부도덕, 음란.

psalmist  시편 작가

wicked  1. 나쁜, 사악한, 부도덕한, 무도한, 못된, 행실이 고약한. 2. 짓궂은, 심술궂은, 마음씨 고약한, 사람이 못된.

predicament  곤경, 궁지, 궁상(窮狀).

In three days : 전치사 in + 일수 = 며칠이 지난 후에.  “3 이내 착각하기 쉬운 표현입니다.  3 뒤라는 뜻임에 유의하면 됩니다.

 

 

 

 

* 이 짧은 묵상글은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 갓" 으로부터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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