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 70 x 7 x 70 x 7

2006. 8. 17. 오전 12:58:57

글자

70 x 7 x 70 x 7

 "My heavenly Father will treat you in exactly the same way unless each of you forgives his brother from his heart." —Matthew 18:35

 

70 x 7 x 70 x 7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마태오 18:35

 

 

Jesus not only told Peter to forgive 70 x 7, but also implied that we would need to forgive more (Mt 18:22). Usually we don't get hurt 70 x 7 because we don't let others have that many shots at us. After a few hurts, we, like turtles, put our heads back in our shells to prevent any additional wounding.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70 x 7 번만이 아니라 이상도 용서할 필요가 있다는 뜻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 18:22). 우리는 남이 여러 상처 주는 것을 그냥 놔두지 못하므로 70 x 7 번씩 상처 받을 일이 없습니다. 한두 번의 상처에 우리는 거북이처럼 목을 움츠려 상처받지 않도록 자신을 지키기 때문이죠.

 

When Jesus calls us to forgive 70 x 7, He calls us to expose ourselves to repeated hurts. "When a person strikes you on the right cheek, turn and offer him the other" (Mt 5:39). He is not calling us to be masochistic, just to love as He loves, to love even enemies. God was and is hurt and insulted 70 x 7 x 70 x 7 times.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70 x 7번의 용서란 반복되는 상처에 자신이 노출됨을 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누가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어라” (마태 5:39). 말씀은 자기 학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사랑하는 ,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상처와 모욕을 70 x 7 번씩 70 x 7 번도 받아내 오셨습니다.

 

If we were God, we would just withdraw from the ungrateful rebellion of our planet and leave it doomed. Yet God does just the opposite. After His covenant is spurned and His prophets murdered, He sends His Son to save us and thereby exposes Himself to even greater hurt and insult (Mt 21:33-39).

우리가 하느님이라면 인류의 배은망덕한 망발에 대번에 마음이 식어 그들이 멸망하도록 내버려 두겠지만, 하느님은 완전히 반대이십니다. 당신과의 약속이 무시되고 당신의 예언자들이 살해된 후에도,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구하시기 위하여 당신의 아들을 보내심으로써 자신을 오히려 고통과 모욕에 내맡기셨습니다 (마태 21:33-39).

 

By God's grace, let's forgive one another, not only to stop hurt but to absorb future hurts. Some forgivenesses prepare us to be hurt again and forgive again. The hurts go on and we forgive them as fast as they come. The exact translation of Jesus' words on the cross is, "Jesus kept saying: 'Father, forgive them' " (Lk 23:34).

하느님의 은총에 힘입어 서로 용서함으로써, 상처 주기를 그치는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 주고 받을지도 모르는 상처들을 포용하도록 합시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는 새로운 상처에 대비하고 다른 용서를 준비하게 됩니다. 상처들은 오게 마련이니 우리는 가급적 빨리 용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바로 말씀대로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루카 23:34).

 

turtle  바다거북.

wounding   부상. 상처.

masochistic    자기학대 (경향)

withdraw   ( 따위를) 움츠리다.   (통화·서적 등을) 회수하다. 거두다, 물러나게 하다, 철수하다; (군대를) 철수시키다; (돈을) 인출하다; (시선 따위를) 데로 돌리다(from). (제의·신청 등을) 철회하다; 취소하다; (소송을) 취하하다.

ungrateful   은혜를 모르는, 감사할 모르는.  (일이) 일한 보람이 없는, 헛수고의; 달갑지 않은, 불유쾌한.

rebellion 모반, 반란, 폭동.  반항, 배반

doom 운명(보통, 악운), 숙명; 불운; 파멸; 죽음.  (불리한) 판결.  (신이 내리는) 최후의 심판.

covenant 계약, 서약, 맹약; 계약서, 날인 증서, 계약 조항

spurn (사람·제의·충고 등을) 퇴짜 놓다.  코방귀 뀌다, 경멸하다.

one another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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