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독주) 와 성령의 새 술

2005. 7. 31. 오후 11:11:27

글자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잠언 20:1)

 

 

프랑스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루는 노아가 포도나무를 심고 있는 데 무슨 일이나 호기심을

 

느껴 나서기 좋아하는 사탄이 그 광경을 보고는 노아에게로 다

 

가가서 왜 포도나무를 심는지 슬며시 물었습니다.

 

그러자 노아가 먹기 위해서라고 대답하자, 사탄은 " 그렇다면

 

나도 무엇인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고는 양, 사자와 원

 

숭이와 돼지를 잡아서 죽인다음 그 피를 포도나무 밑둥치에 쏟

 

아 부었습니다. 그 후부터 사람이 포도 열매즙을 조금만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처음에는 양처럼 온순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금 더 마시면 사자처럼 용맹스러워지고, 좀더 마시면 원숭이

 

처럼 게걸스럽고 추잡스럽게 된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는 마음에 참 평화와 기쁨과 위로를 주는 것이 없습

 

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술로 시름을 잊어버리려고 하지만 술을

 

마신다고 해서 염려와 근심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오히려

 

더 큰 근심과 파탄을 가져오는 것이 술입니다.그러나 성령께서

 

는 모든 염려와 근심을 깨끗이 씻어 내고 마음속에 평화와 기쁨

 

이 샘솟게 만들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성령의 새 술

 

에 취해 참 평화와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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