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기가 대 유행이에요.

2011. 5. 22. 오후 10:23:33

글자
저희 집은 거의 감기 때문에 비상사태입니다.
 
남편은 폐렴 진단 받았어요 .
 
그리고 애기는 지금 열이나서 누워 자고 있습니다 .
 
애기는 거의 한달전부터 아팠다 안 아팠다를 반복하고 있어요.
 
화창한 5월에 가족 여행 대신에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애기가 아파서 오랜만에 유아방이 아닌 일반 성당안에서 오늘 혼자 미사를 드렸습니다.
 
힘든 경험 속에서 큰 은총을 발견한다는 것을 자주 깨닫습니다 .
 
요즘들어 신앙이 약해졌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비록 가족이 아픈것이 많이 걱정이 되지만
 
제 신앙이 아주 조금은 잡혀진것 같습니다.
 
물론 저 근본적인 문제점이 고쳐질려면 한참  남았지만요.
 
저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는 신앙을 지녔기에 스스로도 이것이 문제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밑의 글은 퍼온 글인데 제맘속의 욕심이 더욱더 잘 드러나게 만드는 글인것 같아서요.
함께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처지에서든 만족

    타인과 같이 있을 때에는 복음 말씀을 따라 제일 밑 자리를 택하며 이것이 내게 아주 합당한 자리라고 생각하자. 그러나 겸손한 체하는 가면 아래 교오를 키울까 주의하자. 또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자기는 다른 사람과 비교가 되지 못하는 자로 여기어 가장 불편하고 불리한 입장에 처하기로 하자. 가령, 남은 다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할 지라도 나는 아주 비천한 자인 이상, 나쁘고 불편한 것이 오히려 내 신분에 잘 맞는다고 생각하며, 언제든지 그런 생각을 보존하여 불쾌한 마음을 품지 않도록 하자. * 우리는 유형, 무형 어느 것을 상관치 말고 언제나 평안하며 마음을 위로해 줄 것이 없는 경우에라도 오히려 내 자신에는 너무나 지나치는 안일함으로 여겨 그 가난을 잘 참아 받으며 스스로 만족하자. 타인과 같이 있을 때에는 복음 말씀을 따라 제일 밑 자리를 택하며 이것이 내게 아주 합당한 자리라고 생각하자. 그러나 겸손한 체하는 가면 아래 교오를 키울까 주의하자. 또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자기는 다른 사람과 비교가 되지 못하는 자로 여기어 가장 불편하고 불리한 입장에 처하기로 하자. 가령, 남은 다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할 지라도 나는 아주 비천한 자인 이상, 나쁘고 불편한 것이 오히려 내 신분에 잘 맞는다고 생각하며, 언제든지 그런 생각을 보존하여 불쾌한 마음을 품지 않도록 하자. * 우리는 유형, 무형 어느 것을 상관치 말고 언제나 평안하며 마음을 위로해 줄 것이 없는 경우에라도 오히려 내 자신에는 너무나 지나치는 안일함으로 여겨 그 가난을 잘 참아 받으며 스스로 만족하자. *
    *** 겸손의 교훈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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