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믿듯이 / 권 태 원
하느님 믿듯이 그대 믿고 살아요
하느님 믿듯이 그대 사랑하고 살아요
꽃 한 송이 지듯이 꿈을 지우고
이별 말고는, 죽음 말고는, 하느님 믿듯이
하느님 믿듯이 그대만 믿고 살아요
하느님 믿듯이 그대 믿고 살아요
하느님 믿듯이 그대 사랑하고 살아요
꽃 한 송이 지듯이 꿈을 지우고
이별 말고는, 죽음 말고는, 하느님 믿듯이
하느님 믿듯이 그대만 믿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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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학기에요.
저는 파견을 신청해 지금 숙명여대에서 영어공부하고 있어요.
제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학교랑 멀어져서 출퇴근 시간이 각각 한시간 넘었거든요..
그런데 숙명여대는 집이랑 가까워서 신청했느데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 영어의 무한 압박이 느껴집니다.
제가 이제 엄마가 되어 아기를 기르면서 참 부족한 점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어제밤에.. 아기가 잠을 안자고 중간에 깨서 울어 제가 혼을 내주었더니. 더 울더군요. .^^:::
어떨때는 애기가 참 귀엽다가도 어떨때는 버거움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하루하루 애기 키우며 시간 보내다 보면.. 자식키우는것이 농사라는 말이 이런것이구나 라고 느낍니다.
수없이 인내하고, 뚜벅뚜벅 가야하는 길이라는걸 이제는 알것 같아요.
정말 인간의 사랑은 한계가 있나 봅니다. 자유롭고 싶고 놀고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들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사랑이 저에게 내리기를 바랍니다..
요즘 미사도 유아방에서 정신없이 보고 있지만..
하느님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리라 믿으렵니다.
선생님.. 환절기때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