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고 싶었는데 참석 하지 못했습니다. 비록 몸은 참가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피정 장소에 가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분위기는 어떠하셨는지요?
강의시간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하하하 하고 웃기도 하고 가끔 뭉클하기도 하셨지요?
점심은 부페식으로 무척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수북히 맛깔스럽게 쌓여있을 간식들!
미사시간에는 마음속의 소망으로 모아. 기도하고
안수도 받으셨지요?
모든것이 어제 일인듯 생생한데 이번에도 마음을 세수하지 못하고 한 학기가 시작됩니다.
참가하지 못한지 이제 일년 반이 지났습니다.
이제 겨울 피정을 또 기다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