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제가 알고 있는 재미난 이야기 입니다. ^^

2009. 10. 9. 오후 2:06:36

글자
 
어떤 병원에서 환자한명이 주사를 맞기 싫어 도망을 쳤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못잡게 높은 나무  꼭대기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119와 소방서, 경찰서에서 긴급 출동을 해서 환자를 안전하게 내려오게 하려고 온갖 수단 방법을 동원해 봤지만 그 환자는 요지부동이였습니다.
그래서.결국 결정했지요.. 종교의 힘을 빌리기로 말입니다.
 
그래서 첫번째 타자.. 스님이 투입되었습니다. 스님은 2시간 동안 성심성의껏 목탁을 두드리며 불경을 외웠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타자 목사님이 나섰습니다. 2시간 동안 열변을 토하며 환자를 내려오게 설득했지만 역시 실패엿습니다. 
 
이번엔 세번째 타자로 신부님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이 생각해 보니 앞선 두사람이 그토록 열심히 노력했지만 수포로 돌아간 것을 보고
"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안되겠군" 하며 그냥 환자를 보며 성호만 그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환자가 제발로 나무에서 내려오는 것이였습니다. 경찰과 소방관들이 너무 놀래서 그 환자에게 물었습니다.
" 아니 신부님이 어떻게 하셨길래 이렇게 내려왓습니까? "
그랬더니  그 환자가 말했습니다. " 신부님이 '당 신  내려 오지 않으면 나무를 잘라버리겠소' 라고 손짓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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