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따스 10주년 특별호를 12월 피정때 국 마리아님으로 받아금번 1월 병원 입원 시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기며 섭렵하였습니다.
너무나 주옥 같은 좋은 묵상의 글, 교단일기, 문학작품, 피정단상, 발자취, 신앙체험기 등이 너무 잘 어우러져 있어 시간만 되면 손에 붙들고 열심히 읽었습니다.
그동안 10여년동안 베리따스를 위해 수고하신 이 재을 신부님, 김 영자 글라라자문님, 국 옥희 마리아회장님 이하 모든 분들의 땀이 어린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하였습니다.
전국적인 조직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더욱 알찬 성령의 열매가 맺어 질 것을 확신하며, 주님안에서 진정으로 참 교육이 뿌리내려 지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자신이 썩지 않으면 새로운 생명을 잉태할 수 없듯이, 참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추어지는 그 모습이 바로 주님의 은총과 영광이라고 묵상하였습니다.
피정 시 발표되었던 글들이 좀 더 확산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예를 들어 화일을 자료실에 올리는 방법 등
이제 20년을 바라보면서 더욱 뿌리 깊게 발전되는 베리따스 교사회가 되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특히 이 재을 신부님의 글 중 데살로니카1서 5장 16-18절 말씀이 더욱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항상 기뻐하십시요. 늘 기도하십시요.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요.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께서 보여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육적인 가치를 가지고 세속적인 기준을 갖고 사는 우리로서는 감사함을 훈련해야 감사의 출발선에 설 수 있으며, 감사는 영성적인 차원 즉 믿음의 차원이다. 이러한 영성적인 가치를 받아 들여야만 감사할 수 있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감사에서 시작되고, 감사할 때 묶인 속박에서 풀려나며 자유로와 진다."
2008년 양업문화교육원의 각 지체가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