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글 한편입니다.

2009. 10. 9. 오후 1:56:14

글자

하느님 아버지 제가 보이십니까.

저는 기도 하지 않기 위해, 기도하는 날 감췄습니다.

 울지 않기 위해, 울고 있는 날 감췄습니다.

 포기하기 위해, 포기하지 못하는 날 감췄고

 혼자가 되지 않기 위해 혼자인 날 감췄습니다.

 그렇게 내가 보이지 않게 날 감췄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제가 보이십니까

 그렇다면 눈을 뜨십시오 당신은 지금 당신의 눈 안에만 있는

 저를 보고 계시니까요.

 

이 글을 일고 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서, 계속 연거퍼 읽어보았으나.. 역시 이해가 잘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가슴에 와 닿는 무언가가 느껴졌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제가 보이십니까? " " 하느님 아버지 제가 보이십니까?"

이 글을 지은 사람은 아마 제가 느끼는 이런 마음이였겠지요..

이해 못하지만 이해되는 글은 이글이 처음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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