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요일날 미사를 보는데 아기가 떼를 썼어요.
그래서 유아실을 빠져나와 밖에 있었는데 애기가 떼쓰면서 많이 울었어요. 그런데 성체성가 소리가 들리는데..
문득 떼쓰는것을 받아주면 안된다는 육아서가 생각이 나서 애기랑 기싸움하다가
성체 받을 시간을 놓쳐버렸어요..
미사 끝날때쯤.. 얼마나 허무하던지요. 인간이 써놓은 교육보다 주님이 주시는 성체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뒤늦게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기를 위해 기도를 더욱더 열심해 해야 되겠습니다.
용서를 위한 기도 / 권 태 원
하루의 시간이 24시간이라고는 하지만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 그러기에 나의 인생을
모두 바쳐도 당신에게 기도하는 시간은 너무도
부족하기만 합니다. 하루 한 순간을 보물처럼
소중히 여기며 내 삶을 당신의 생명책에
기록한다는 것은 하나의 기도입니다.
당신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이야말로
내 안의 나를 찾아 떠나는 고요한 여행이며
애절한 참회의 예술이기 때문입니다.
사랑, 행복, 기쁨, 용서, 감사, 찬미는 당신의
말씀 안에 있습니다.
나의 영혼은 하루의 날씨와 같습니다.
구름이 모이면 어느새 비가 되듯이 내 마음에
세상의 근심 걱정이 모이면 어느 순간에 고통이
뒤따르기 시작합니다. 당신이 아니시면 이 세상의
어느 누구가 당신만큼 나를 사랑하고 이해해
주겠습니까. 이제부터는 세상을 나에게 맞출 것이
아니라 내가 당신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당신은 보잘 것 없는 나를 통하여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십시오.
이 세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참으로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당신이 선물해 주시는
지혜와 능력이 아니시면 지금의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도 없습니다. 내 삶이 아무리 바쁘고
힘들더라도 당신에게 기도하는 순간만은 오래오래
행복합니다. 병상에서 임종을 앞둔 사람들은 참회와
감사의 말을 애절하게 표현합니다. 성당 앞의
느티나무처럼 나도 더 늙어가기 전에 눈물 속에서
당신에게 용서를 청하고 싶습니다.
요즘 나에게 가장 고통스러웠던 순간은
누군가를 내가 용서하지 못했을 때입니다.
또한 누군가로부터 내가 용서받지 못하였기
때입니다. 한 번뿐인 삶의 여정에서 용서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용서와 사랑만이 행복에 이르는
길입니다. 새벽에 눈을 뜨면 내가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사랑과 자비입니다. 사랑의 다른 이름이
바로 용서이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불 적마다 나도
누군가를 더 사랑하게 해 주십시오.
오늘 하루는 잘못된 일도 누구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누군가에 대해서도 나쁜 표현보다는 더 좋게 생각할
수 있도록 나를 변화시켜 주십시오. 미움보다는
사랑으로, 복수보다는 용서에 더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더 많이,
더 깊이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마음의 문을 활짝 더 넓게 열고 용서를
통하여 기도하는 사랑의 수행자가 되게
해 주십시오.
세월은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한 해가 다 가기 전에
가족과 이웃에 대한 나의 이기심과 탐욕, 미움과
편견에서 사랑과 감사, 연민과 배려로 내 마음을
풍성하게 해 주십시오.
아무 생각도 없이 내뱉은 한 마디의 말이 평생의
상처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게 해 주십시오.
'듣기는 빨리 하되, 말하기는 느리게 하라'는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게 해 주십시오.
외롭고 힘든 인생의 사막에서 오늘 하루는 나도
낙타처럼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당신에게 걸어가게
해 주십시오.
하루의 시간이 24시간이라고는 하지만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 그러기에 나의 인생을
모두 바쳐도 당신에게 기도하는 시간은 너무도
부족하기만 합니다. 하루 한 순간을 보물처럼
소중히 여기며 내 삶을 당신의 생명책에
기록한다는 것은 하나의 기도입니다.
당신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이야말로
내 안의 나를 찾아 떠나는 고요한 여행이며
애절한 참회의 예술이기 때문입니다.
사랑, 행복, 기쁨, 용서, 감사, 찬미는 당신의
말씀 안에 있습니다.
나의 영혼은 하루의 날씨와 같습니다.
구름이 모이면 어느새 비가 되듯이 내 마음에
세상의 근심 걱정이 모이면 어느 순간에 고통이
뒤따르기 시작합니다. 당신이 아니시면 이 세상의
어느 누구가 당신만큼 나를 사랑하고 이해해
주겠습니까. 이제부터는 세상을 나에게 맞출 것이
아니라 내가 당신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당신은 보잘 것 없는 나를 통하여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십시오.
이 세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참으로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당신이 선물해 주시는
지혜와 능력이 아니시면 지금의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도 없습니다. 내 삶이 아무리 바쁘고
힘들더라도 당신에게 기도하는 순간만은 오래오래
행복합니다. 병상에서 임종을 앞둔 사람들은 참회와
감사의 말을 애절하게 표현합니다. 성당 앞의
느티나무처럼 나도 더 늙어가기 전에 눈물 속에서
당신에게 용서를 청하고 싶습니다.
요즘 나에게 가장 고통스러웠던 순간은
누군가를 내가 용서하지 못했을 때입니다.
또한 누군가로부터 내가 용서받지 못하였기
때입니다. 한 번뿐인 삶의 여정에서 용서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용서와 사랑만이 행복에 이르는
길입니다. 새벽에 눈을 뜨면 내가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사랑과 자비입니다. 사랑의 다른 이름이
바로 용서이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불 적마다 나도
누군가를 더 사랑하게 해 주십시오.
오늘 하루는 잘못된 일도 누구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누군가에 대해서도 나쁜 표현보다는 더 좋게 생각할
수 있도록 나를 변화시켜 주십시오. 미움보다는
사랑으로, 복수보다는 용서에 더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더 많이,
더 깊이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마음의 문을 활짝 더 넓게 열고 용서를
통하여 기도하는 사랑의 수행자가 되게
해 주십시오.
세월은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한 해가 다 가기 전에
가족과 이웃에 대한 나의 이기심과 탐욕, 미움과
편견에서 사랑과 감사, 연민과 배려로 내 마음을
풍성하게 해 주십시오.
아무 생각도 없이 내뱉은 한 마디의 말이 평생의
상처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게 해 주십시오.
'듣기는 빨리 하되, 말하기는 느리게 하라'는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게 해 주십시오.
외롭고 힘든 인생의 사막에서 오늘 하루는 나도
낙타처럼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당신에게 걸어가게
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