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마음을 다잡으며...

2011. 2. 28. 오후 11:50:42

글자
 
열심히 신앙생활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많이 허술했던것 같아요.
 
전입신고두 안하고..
 
미사만 다녔답니다..
 
옛날에도 이런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역시 삶이 공허해지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지난주에 전입신고 하고...
 
이제 밀린 교무금도 내려고 생각하구 있어요.
 
그리고.. 우리애기.. 유아세례도 받을겁니다.
 
정말 많은 것을 미루고 살고 있었네요...
 
어느순간.. 제가 미루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이것은 하느님이 이끌어 주시는 것이겠지요.
 
 
 
 
시작과 끝


어디로든 가고 싶으면
먼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싶은지 부터 알아야 한다.

인생에서 바라는 걸 이루고 싶으면
자신의 소신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는 뜻이다.

언뜻 듣기에는 간단한 일 같지만,
성공은 내가 누구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아는 데서 시작하고 끝난다.


- 티나 산티 플래허티의《워너비 재키》중에서 -


시작과 끝은 둘이 아니다.
하나이다. 시작이 있어야 끝이 있고,
끝이 있어야 또다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역시 방향이다.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는 편이 더 좋다.

그러므로 시작에 앞서 좋은 생각이 필요하다.
좋은 꿈, 좋은 생각이 좋은 방향을 낳고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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