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숙대로 파견을 받아 6개월 동안 영어 테솔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 온갖 숙제와 시험으로 무척 바쁘게 살고 있고 또 능력이 무척 딸림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가족들에게 소흘히 하는 것 같아요. 근데 이시를 읽다 보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부디 제가 세상의 틀속에 갇혀 버리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글/하상
봄은
어린 아기처럼
엉금엉금 기어서 왔다가
여름날의
한 창 푸름은
한바탕 꿈일런가!
가을은
곱게 물드는듯싶더니
쏜 살같이 가버리고
겨울마져
옛일들인 양
이야기를 남겨 놓은 채 떠나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