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시에요.

2010. 10. 31. 오후 10:11:06

글자

 

요즘 저는 숙대로 파견을 받아 6개월 동안 영어 테솔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  온갖 숙제와 시험으로 무척 바쁘게 살고 있고 또 능력이 무척 딸림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가족들에게 소흘히 하는 것 같아요. 근데 이시를 읽다 보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부디 제가 세상의 틀속에 갇혀 버리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글/하상

 

 

봄은

어린 아기처럼

엉금엉금 기어서 왔다가

 

여름날의

한 창 푸름은

한바탕 꿈일런가!

 

가을은

곱게 물드는듯싶더니 

쏜 살같이 가버리고

 

겨울마져

옛일들인 양

이야기를 남겨 놓은 채 떠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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