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순교}
오늘 저에게 꽂힌 말씀입니다. 지난 주일 한국 순교복자수녀회의 한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예전 명동성당에서 현대에는 백색 순교를 해야한다는 수녀님의 명강의를 열정적으로 듣기도 했지만,
실 생활에 부딪히다 보면, 순교를 하기보다는 제 나름대로 세상과 타협을 하며 삽니다.
주일이 지나고 매 순간 힘든 상황이 오면 저는 쉽게 화를 내고 짜증도 부리고 투덜이 생활을 하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거룩한 새벽 미사를 하고 일하는 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왜 나는 성체안의 예수님을 온전히 믿지를 못하지? 이런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나의 영혼을 위하여 상담도 받아보고, 성체조배도 하고, 고해성사도 보고, 기도도 한다고는 하지만,
정작 내가 스마일을 잃지 말아야할 순간에 저는 무뚝뚝함과 짜증섞인 말투도 상대방을 대합니다.
오늘도 그러했고, 어제도그랬습니다. 주님을 떠올리면, 에쿠 또 넘어졌구나. 라고 자책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순간 저에게 떠오른 말씀이 바로 "기쁜 순교"였습니다.
그래! 기쁘게 순교하자. 기왕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기로 하였다면, 억지춘향의 모습으로 살것이 아니라
기쁘게 주님을 위하여 나를 비우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도록 온전히 내어드리자.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오늘도 저는 전화 주문을 받으면서, 나름대로 더욱 상냥하게 그리스도인의 목소리와 향기를 담으려고 노력은 했지만, "어? 양희씨 오늘 컨디션이 않좋은가 봐요?"라는 말을 듣다보니 아차! "기쁜 순교"라고 순간 외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라도 마술아닌 그리스도적 주문을 거니까. 한가지 좋은것도 있습니다.
매순간 깨어 있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아! 내가 그랬구나. 다음번 전화는 좀더 상냥하게 해드려야지. 고객님께서 불편이 없도록 더 챙겨드려야지 하는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올라오는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마음을 그렇게 먹고 일을 하니까 지난 주까지 쉽게 짜증났던 일들이 하나씩 즐겁게 할수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하면 감사할일만 생긴다는 말씀처럼요. 긍정적 사고를 갖고자 하니까, 쉽게 짜증냄에서 기쁨으로 모드가 바뀌더군요. 힘들긴 하지만 작은일에서부터 기쁨을 찾고자 하니, 곳곳이 은총의 도가니 입니다.
여러분 어떠신지요?
오늘도 "기쁜 순교" 해보시지 않으실래요? *^^*~♡임마누엘.
오늘 저에게 꽂힌 말씀입니다. 지난 주일 한국 순교복자수녀회의 한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예전 명동성당에서 현대에는 백색 순교를 해야한다는 수녀님의 명강의를 열정적으로 듣기도 했지만,
실 생활에 부딪히다 보면, 순교를 하기보다는 제 나름대로 세상과 타협을 하며 삽니다.
주일이 지나고 매 순간 힘든 상황이 오면 저는 쉽게 화를 내고 짜증도 부리고 투덜이 생활을 하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거룩한 새벽 미사를 하고 일하는 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왜 나는 성체안의 예수님을 온전히 믿지를 못하지? 이런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나의 영혼을 위하여 상담도 받아보고, 성체조배도 하고, 고해성사도 보고, 기도도 한다고는 하지만,
정작 내가 스마일을 잃지 말아야할 순간에 저는 무뚝뚝함과 짜증섞인 말투도 상대방을 대합니다.
오늘도 그러했고, 어제도그랬습니다. 주님을 떠올리면, 에쿠 또 넘어졌구나. 라고 자책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순간 저에게 떠오른 말씀이 바로 "기쁜 순교"였습니다.
그래! 기쁘게 순교하자. 기왕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기로 하였다면, 억지춘향의 모습으로 살것이 아니라
기쁘게 주님을 위하여 나를 비우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도록 온전히 내어드리자.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오늘도 저는 전화 주문을 받으면서, 나름대로 더욱 상냥하게 그리스도인의 목소리와 향기를 담으려고 노력은 했지만, "어? 양희씨 오늘 컨디션이 않좋은가 봐요?"라는 말을 듣다보니 아차! "기쁜 순교"라고 순간 외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라도 마술아닌 그리스도적 주문을 거니까. 한가지 좋은것도 있습니다.
매순간 깨어 있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아! 내가 그랬구나. 다음번 전화는 좀더 상냥하게 해드려야지. 고객님께서 불편이 없도록 더 챙겨드려야지 하는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올라오는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마음을 그렇게 먹고 일을 하니까 지난 주까지 쉽게 짜증났던 일들이 하나씩 즐겁게 할수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하면 감사할일만 생긴다는 말씀처럼요. 긍정적 사고를 갖고자 하니까, 쉽게 짜증냄에서 기쁨으로 모드가 바뀌더군요. 힘들긴 하지만 작은일에서부터 기쁨을 찾고자 하니, 곳곳이 은총의 도가니 입니다.
여러분 어떠신지요?
오늘도 "기쁜 순교" 해보시지 않으실래요? *^^*~♡임마누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