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찬미와 감사. 기도친구들께 감사. ♡ 예수한맘

2007. 6. 30. 오전 9:11:32

글자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루라는 선물을 이렇게 받을수 있음에요.
어제 문자로 병원에서 검사 결과 통보를 받았습니다.
김양희님 자궁암검사 결과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 얼마나 기다렸던 대답이었던지요...
검사는 수요일 결과는 금요일이었는데 참 긴 시간 처럼 느껴졌던 한주간이었습니다.
정상으로 나왔다는 안도감 보다도 그래, 주님께서는 또 내게 이 시간들을 허락해주셨구나. 매 순간 감사하며 살자! 라는진리의 말씀이 먼저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언제나 처럼 저에게 회개할 시간과 용서할 시간, 그리고 무엇보다 이웃을 있는그대로 보아주며, 서로 일치하여
도와주라는 계명을 다시 한번 저에게 깨우쳐 주신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요즘, 내 주변사람들을 내틀에 끼워 놓고, 내 방식대로 함부로 했던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라면, 그렇지 않으셨을것을 저는 또 저의 방식을 고집하며 살았었습니다.
어제 검사 결과를 듣고서 저는 또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렵니다.
 
내안에 있는 작은 악습 하나 하나 온전히 주님께 다시 봉헌하여 드리며,
낮은자의 하느님이신 내 주님께 의탁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평화로이 이끌어 주시고, 선으로 행동하게 하소서. 아멘~!
 
주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 받으소서.
주예수님! 사랑합니다. 늘 지켜주소서.
주성령님! 도와주소서. 당신께 의탁합니다. ♡ 임마누엘.
 
 
'네가 믿는 대로 될 것이다.'  - 마태 8,13

댓글 1

  • 2007년 7월 3일 오후 11:59

    주님께 감사. 새로 태어난 안젤라 축하해. 이제 또 시작해야지, 주님께 향하는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