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선생님 말씀.
오늘은 피정의 연속으로 마무리 2가지를 이야기 하겠다. 오늘까지 연속으로 3일째 소감을 들어보았다.
이번 피정에 많은 은혜를 받고 그 자리에 오셨던 분들도 은혜를 받았지만 오신분 말고 집에 계신분들도 아픈것
이 나았음을 확인하였다. 아프다는 사람에게 증상이 나아진 시각을 확인해보니 바로 피정시간 중이었다.
(딸이 아파한걸 보고 나왔었는데 나았다. 손주가 아팠었는데 나아서 펄펄 뛰어다닌다. 등등...)
피정을 하는것은 치유가 목적이 아니고 말씀이다.
말씀을 듣고 깨닫고 새로운 삶을 살기로 바라는것이다. 말씀을 듣고 따라 사는것 이것이 '믿음'이다.
3가지 모델을 들었다. 1. 백인대장의 믿음
2. 하혈하는 여인의 믿음
3. 가나안 여자의 믿음
여기서 1번과 2번은 차원이 높은 믿음에 속한다. 한사람 한사람 그들의 믿음이 어떤것인가 생각할때 주님을 신
뢰하고 믿어야만 한다.
가나안 여자는 주님께서 3번이나 거절을 하셨다. 그래도 부스러기만이라도 먹게 해달라는 말에 "여인아! 참으로
네 믿음이 장하다.(마태 15:28)"고 하신다.
주님께 구하고 청할때 한번 두번만에 포기하고 좌절한다. 가나안 여자처럼 끝까지 믿는것이 필요하다.
치유란 믿음을 갖고 구하는 기도에 대한 응답이다.
어떤 경우 선생님 손좀 잡아주세요. 하는데 나을것 같은 믿음이 있어서 이며 진짜로 그런 경우 병이 낫는다.
만지면 나을것 같은 그 믿음으로 진짜 낫게 되는것이다. 얼굴만 딱 마주치는 순간 낫기도 한다.(믿음때문에)
하느님께 대한 그 믿음, 신뢰가 살면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한다. 이것, 저것에 신경을 쓰고 가고 있는데
마르타와 마리아의 경우만 보아도 마리아에게 좋은 몫을 택하였다고 하신다. 주님과의 마주함에 있어서 참 중
요하다.
※ 다음은 피정때 못한 말들이다.
잔치상의 비유 - 사람들을 초대해서 불렀으나 그런 저런 이유를 들어 오지 않았다. 화가난 주인은 다른 사람들
을 잔치집으로 초대하여 초대받은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즐겁고 기쁘게 먹고 즐기게 하였다.
그 중에 눈에 걸리는 사람이 있었다. 잔치집에 오면서 예복도 입지 않고 온 사람이 있었다.
이 이야기는 2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우리 모두는 잔치집에 초대를 받았다.
- 개인 이유로 그자리에 못옴(은총을 받을 기회를 스스로 차버림)
- 예복을 입고 오는것 (준비하고 오는것)
늘 피정때마다 미리 준비하고 오라고 한다. 피정 준비를 못하는 분들은 그만큼 은혜를 못받는다.
이 말씀이 여러분 안에 깊게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주인은 항상 초대를 하려고 할때 초대 받은자는 기쁘게 준비를 하고 잔치집에 가야할 것이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하느님의 말씀으로 축복 받고 감사하며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사는 그런 분들이 되길
바란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