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피정의 주제 성서말씀이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마태 28:20)"
영적으로 게으른 사람, 딸과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 유방암 환자, 목 디스크 환자, 무릎 관절염 환자, 신장에 이상 있는 환자의 완치(신장약을 중지해도 좋습니다.), 시력을 잃어가는 사람 치유(녹내장), 위장의 이상으로 평소에 약을 복용하던 사람, 기도생활이 안되는 사람이 치유 받는다는 말씀과 더불어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교장선생님의 말씀을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20)"
말씀을 받아들일 옥토를 준비하도록 하십시오.
돌밭, 가시덩굴 등의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는 말씀이 전해져도 알아 듣지 못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제주도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김창열주교님(현 은퇴해 계십니다.)을 만나뵈었습니다.
주교님께서는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 하신 내용을 설명하시며 너희는 알아듣고, 저들은 알아듣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내가 너희에 속하는지, 저들에 속하는지에 대한 묵상을 한달째 하고 계시다 하셨습니다.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 내내 진정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 말씀을 듣고 살아가는지 묵상해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 말씀을 알아듣고 실천하고 열매를 맺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이며 우리의 특권인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은 참으로 많습니다.
우리의 모습은 얼마나 사랑의 사람이 되었나 돌아보게 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참으로 많은 유혹을 받게 됩니다.
주님께서도 40일간 광야에서 단식하시며 기도하시는 중에서도 사탄이 그냥 놔두지 않았다.
피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사탄의 유혹, 충동, 공격, 분심꺼리, 맘을 상하게 하는 일 등은 준비를 하면 할수록 더욱 많이 생겨나는 것을 수없이 경험하게 된다.
호사담화라는 옛말처럼 좋은 일엔 꼬옥 유혹이 따르게 마련이다.
이럴 때 주님께서 광야에서 받으신 유혹을 생각하라.
하느님과 일치하는 가장 거룩한 순간에조차 돌을 빵으로 만들라, 성전꼭대기에서 뛰어 내려 보라, 사탄에게 절하라 하면서 사탄은 끊임없이 유혹을 한다.
하느님과 일치하려는 본질의 유혹에 넘어가면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게 됨을 기억하라.
세상 모든 것이 내 것인양 살아가려 하는 그 틈을 사탄은 늘 노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라.
인간에게 있어 가장 약한 것을 노린다.
이것은 상의 삶안에 사소한 것일수도 있다. 자존심, 힘, 권위 등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을 도저히 실천하며 살아가지 못하도록 유혹함에 절대로 넘어가지 말도록 하자!
(계속 이어집니다./갈릴리에서 시작되는 첫 전도여행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