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행하도록 가르쳐라(마태 28:20) 두

2005. 4. 25. 오후 5:00:26

글자

예수님께서는 광야 유혹 후, 갈릴리에서부터 전도여행을 시작하십니다.

모든 병자들이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여기저기서 몰려들었습니다.

찾아온 사람들을 주님께서는 측은히 보시며 모두 고쳐주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에는 우리들이 익히 아는 산상설교가 펼쳐집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자아를 버리고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우리 자신을 버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다.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이 세상안에는 위로받을 것이 없다. 마음이 괴롭거나 힘든 사람은 주님께서 위로해 주신다.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온유한 사람이란, 화를 내지 않고 짜증을 내지 않으며 성질을 내지 않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언제나 온유한 마음을 갖게 되면 내 마음에 평화가 자리한다. 이렇게 평화로움이 자리하게 되려면 인내해야 하므로 참을성이 많아야 한다. 사랑은 오래참는다는 고린도 전서의 말씀처럼 아주 참아라. 말하지 말아라.

남 이야기를 절대 하지 말아라.

다른 사람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바로 나 자신이 그렇게 행동하고 있음을 생각하고 고쳐라.

 

다른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 하느님 사랑의 맘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을 측은하게 바라보아라. 우리는 하느님으로부터 얼마나 큰 자비를 입고 있는지 생각하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마음이 깨끗하다는 것은 부정적이거나 불평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부정적이거나 불평을 하는 것은 맘 안에 어둠을 갖게 한다. 하느님을 만나게 되면 언제나 감사하며 기쁜 맘을 갖게 된다. 이렇게 되려면 매일매일 깊이 기도해야 한다. 이 깊은 기도 안에 맘을 청소해야 한다.

 

"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행복한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우리는 얼마 전 교황 요한바오로 2세를 하느님곁으로 보내드렸다.

그 분은 정말 평화의 사도셨다.

남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평화를 깨는 사람이다. 좋은 이야기만 하라는 말씀이 바오로 서간에 나와있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 없은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터무니 없는 비난과 오해를 받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계속 이어집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다.)

 

 

댓글 1

  • 2005년 4월 26일 오전 9:49

    너무 고마워요. 주님께서는 정말 구체적으로 우리들을 준비시키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