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평화
기도병원이 있다는 사실 아세요?
저두 오늘 열린미사를 드리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요.
아이를 셋을 키우는 가정이 있었데요. 그런데 이 가정의 아이 중 셋째가 장애를 지니고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아이를 주신 것은 이 가정의 아내인 자매님이 수녀로서 길을 끝까지 봉헌하지 않고 세속으로 돌아와서 받게 된 하느님께서 내리신 벌이라 생각하고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며 셋째 아이가 곁에 오면 밀쳐내곤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어떤 분의 소개로 기도병원에 갔데요.
그런데 이 기도병원의 의사는 신부님이시고, 간호사는 수녀님이시래요.
이 자매님이 자신의 아픔에 대해 이야기 하자 신부님께서 평일미사를 30일간 드리라고 처방을 내려주었데요.
보통의 병원의 아스피린 몇알...이런 것 처럼~
그리고 미사를 드리는 법을 알려주셨데요.
미사를 드리면서 죄에 대해 고백할때 그 셋째아이를 하느님께 봉헌하고, 성체를 신부님께서 들어올리 실때, " 주님, 성체에 우리 아이를 합하여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성혈을 신부님께서 들어올리 실때, " 주님, 성혈에 우리 아이를 합하여 봉헌하나이다." 이렇게 기도하라 하셨데요. 그리고 성체를 영하고 나서는 "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도를 하라고...
그래서 이 자매님이 30일간 미사를 드리면서 이렇게 봉헌했데요.
그랬더니 정말로 맘의 아픔이 치유되고 셋째 아이는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금메달입니다. 그렇게 맘이 바뀌었데요. 사랑만이 사람의 맘을 변화시킬 수 있음이 드러난 거겠죠^.~
이제 우리 예수님과 한마음 여러분도 미사를 드릴때,
죄를 고백하는 순간, 미사를 통해 드리는 지향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성체를 신부님께서 들어올리실때, 성체에 지향하는 바를 합하고,
성혈을 신부님께서 들어올리실때, 성혈에 지향하는 바를 합하며,
성체를 영한 후 감사기도를 드리면서 미사를 드려보세요!
살아계신 주님께서 우리안에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열린미사를 통해 이렇게 값진 보화를 얻게 된답니다.
예수님과 한마음 여러분, 우리 함께 열린미사를 드리며 이 세상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자구요!
주님의 축복을 가득 받는 기쁜 오늘 되세요, 저녁에 복음화학교에서 만나요!/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