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금요일 저녁 다이어리를 잃어버린 후로 몹시 기분이 우울합니다.
그나마 카메라는 괜찮아서 다행이기는 합니다.
오늘 은행 가서 통장 재발행 했습니다. 절차가 꽤 복잡하고 시간도 좀 오래 걸리더군요.
좋은 일을 많이 해야 즐거운 일이 생길 것 같은데.
*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돌아오는 토요일을 위해서 말입니다.
* 술을 줄여야겠습니다. 모든 험악한 일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군요.
급하게 마시지 말고 즐길 수 있을 정도까지만... 가능할 겁니다.
며칠 새 이런 기분이 계속 이어졌지만, 그래도 내일부터는 마음이 좀 풀리겠군요.
어차피 술 한 잔 또 들어가겠군요.
* 참 내일 또 5시 30분에 일어나려면 참 힘들겁니다.
* 아침, 점심 꼬박 먹고 다닐 수 있는 직장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