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2005. 4. 19. 오후 5:22:47

글자

* 지금 금요일 저녁 다이어리를 잃어버린 후로 몹시 기분이 우울합니다.

그나마 카메라는 괜찮아서 다행이기는 합니다.

오늘 은행 가서 통장 재발행 했습니다. 절차가 꽤 복잡하고 시간도 좀 오래 걸리더군요.

좋은 일을 많이 해야 즐거운 일이 생길 것 같은데.

*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돌아오는 토요일을 위해서 말입니다.

* 술을 줄여야겠습니다. 모든 험악한 일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군요.

급하게 마시지 말고 즐길 수 있을 정도까지만... 가능할 겁니다.

며칠 새 이런 기분이 계속 이어졌지만, 그래도 내일부터는 마음이 좀 풀리겠군요.

어차피 술 한 잔 또 들어가겠군요.

* 참 내일 또 5시 30분에 일어나려면 참 힘들겁니다.

 

* 아침, 점심 꼬박 먹고 다닐 수 있는 직장 구합니다.

댓글 4

  • 2005년 4월 19일 오후 8:27

    *^^* 어쩌죠? 저 요번주도 열린미사 못갑니다. 지방에 오게되었어요. 그래도 내일 수업은 빠지지 않게

  • 2005년 4월 19일 오후 8:27

    가겠습니다.

  • 2005년 4월 20일 오후 3:22

    진솔한 나눔. 술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을 많이 봅니다. 너무 좋은 결심을 하셨습니다.기도로 도와 줄께요.

  • 2005년 4월 20일 오후 11:42

    잃어 버린 물건으로 상심이 크신듯, 하지만 중요한것은 물건이 아니에요. 곰곰히 생각해보시구 우울함 얼른 탈피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