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는 성덕을 쌓아야 한다.
기도를 해도 덕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덕이 성덕이 있어야 한다. 성덕이 없으면 입으로만 기도하는 것이다.
사랑의 사람이 되면 성덕을 갖춘다. 사랑은 많은것을 포함한다. (이해, 기다려줌, 받아들임, 참아주고...)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언제나 하느님께 의탁해야 가능하다.
언제나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아야 한다. (사도 성요한 = 사랑의 사람)
우리가 서로 서로 한분 한분씩 세심한 배려와 관심을 갖고 살아야 한다. (막달레나의 변화, 세바스티안의 변화 = 하느님의 은총)
조금 힘들더라도 참고 하면 하느님의 은총이 드러난다. (간부 = 하느님에 의해서 뽑히운 사람들.)
봉사 할때는 사랑을 가지고 해야 하는데 우리 학교도 교육적 환경을 좋게 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 학교 2층으로 이사를 처음왔을때 교실 바닥 전체를 카페트로 깔았었다. 그 당시에 책상, 의자도 최고급으
로 좋은것을 구입했다. 공부하는 환경이 좋아야 편안한 맘이 들어야 하기 때문이었다.
어느 교육을 보아도 음료나 차를 대접할 때 우리처럼 정성스럽게 찻잔을 학생에게 가져다 주기까지 하는곳이
있는가? 없을것이다. 이처럼 첫인상이 중요하다.
가장 좋은 모습으로 대하는것, 봉사는 서비스이다. (사회적으로 말한다면)
우리는 물건은 최고의 것을 갖고 있다. 세상 어디서도 구할수 없는 최고의 물건을 갖고 있지만, 서비스가 엉망
이다. 같은 상품도 소개하는데 아이디어가 필요로 한다.
1단계때 교육비로 3만원을 받는다. 10년전부터 변함없는 가격이기도 하다. 당시에는 싸지 않은 가격대였다.
그만큼 고가의 가치있고 품위 있는 곳임을 알리고 싶다. 값어치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학교를 운영할수 있는 이유는 봉사자 아무도 봉급제가 아니고 강사료가 나가지 않기때문에 운영이 가능
한것이다.
학교나 봉사 단체도 경쟁력에 있어서 최상의 서비스가 필요로 한다.
디스플레이(=기술) - 같은 물건도 백화점이 더 잘판다.
우리는 정말 최고의 상품 (A/S도 필요없는) 영원한 상품을 파는것이다.
봉사, 서비스차원에서 봉사의 마음을 지녀야 한다.
직장일은 죽기 살기로 하진 않지만 (책임감), 봉사란 죽기 살기로 해야 한다.(사명감)
우리는 '사랑'으로 서비스를 해야 한다. 사무 상업적인 말이 아닌 '사랑'으로 다가가야 사람들이 감동을 받는다.
봉사는 감동을 주어야 한다.
우리는 꽃 한송이를 건넬때도 감동을 받는다. 사소한 것에 감동을 받는다.(큰것이 아니더라도)
"아! 여기는 사랑이 있구나. 뭔가 다른곳이구나"라고 느낄수 있도록 ( = 고객 감동)
최고의 물건을 팔면서 우리는 그사람의 행복해질수 있는 가치 있는 진리를 전할 수 있는 확신이 필요하다.
"당신이 이것을 알면 행복해질수 밖에 없다. 나를 보라!"
그래서 봉사를 하려면 이런 모든것을 잘 갖추어야 한다. 쉬운일은 아니다. 유지 하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
한다.
'내가 일하는것을 항상 누가 지켜보고 있다.' (-까페 솔숲 2004의 영상물중.)
묵묵히 일을 해도 사람들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