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이야기) 오늘의 제가 있는것은 그분의 은총 덕분이고 사랑 덕분이다. 만약 세상것만 생각하고 살았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 생각해보니 겉으로는 신자의 모습이었지만 하느님의 참사랑을 알지 못해서 여전히 형식에
얽매여서 세상것에 매달려 살았을것이다.
그런데 정말 다행히 일찍이 하느님을 만났고 하느님에 대한 마음이 변하지 않고 일생을 살아온것이 나의 노력
이 아닌 하느님의 은총이 컸다는걸 알 수 있다.
여전히 헛점 투성이지만 그러기에 더더욱 그분을 필요로 한다. 그분을 놓으면 할것이 없다. 그분이 내 삶의 모
든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을 끊임없이 사랑하시고 이끌어주시고 새로운 삶을 살도록 기회를 주시고 참사랑 안에 살
도록 불러주시고 이끌어주신다.
머리 속으로만 생각하고 그런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오늘의 이 자리까지 불러주신 그분의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인간은 마음에 들지 않게 되면 소원해지고 관계가 멀어지게 된다.
그런데 하느님은 끊임없이 당신의 사랑안에 머물러 있도록 붙들어 주시고 이끌어 주신다.
우리는 얼마나 하느님 사랑을 공감하고 감사하고 있는가?
우리는 그분의 십자가의 희생, 그 사랑으로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얼마나 크고 다양한가를 생각해보라.
이 세상안에서 진정한 평화와 기쁨을 알게 해 주셨다. 우리를 오늘 이처럼 불러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자.
본인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온것이라 느끼겠지만 이 자리에 불러주신 그분의 자비를 생각해보자.
1단계 시작할때에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시작을 했다. 이제 남아 있는 것은 여기 여러분들이다.
않부르실수도 있다는것을 알아두길 바란다.
오늘 첫 시간에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끝까지 내치지 않고 외면하지 않고 왜 부르셨을까? 생각해보자.
우리반 세바스티안 형제에게 두드러지게 변화(생각, 말, 행동)된 모습이 보여진다.
세바스티안은 왜? 불러주셨다고 생각하는가? (질문을 받은 세바스티안은 눈을 감고 잠시 묵상중....)
"끝까지 무엇인가? 끈을 놓치지 말라고 하시는것 같다." "사람답게 살라고 부르신다.(지금보다는 더 인간답게)"
라고 대답함.
당신께서 원하시는 그 모습으로 살기를 바라신다 : 하느님의 뜻
각자 부르심의 의미는 다를지 모르겠지만 당신 보시기에 마음에 드는 자녀로 살게 하시려고 많은이 중에 여러
분을 이 자리에 부르셨다.
저는 여러분들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선포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부르셨다고 느낀다.
그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할 때 가능한것이다.
봉사는 외형적으로 나타나지는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사랑이 있어야 가능하다.
일을 하다보면 본질을 잃는 경우가 많다. 하느님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내 생각이 주가 되기 때문이다.
평소에 기도는 깊이 있게 해야 내 뜻보다 하느님의 뜻에 이끌려 생활하게 된다.
많은 봉사자의 모습을 보면서 뭔가 그 신앙의 본질을 잃어비리고 가는 모습을 자주 본다.
처음엔 순수하고 열정도 지닌다. 초점을 하느님께 두고 시작한다.
->점점 촛점이 흐려지고 순수함을 잃고 열정도 식는다. 그래도 봉사는 한다. 무엇을 갖고 봉사하나?
->자기 재주껏 하려고 한다. (자기 능력껏) 하느님의 뜻이 아닌 인간의 뜻이 개입 : 타성에 젖어 형식적인 봉사
->하느님의 사랑보다는 일이 먼저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는게 먼저이면 영광을 드러내기보다는 자신을 드러
내기를 좋아한다.
하느님과의 관계가 어떠하냐에 따라 결과의 차이로 많이 다르다.
하느님이 함께 하지 않고 드러나지 않는 공동체가 왜 존재해야 하는가?
기도하지 않고 사랑을 체험하지 않고 하느님 안에 살지 못하고 하느님과 성령의 역사하심이 드러나지 않는 사
람은 그리스도인이라 말할 수 없다 = 무늬만 신자인것이다.
봉사는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봉사자라는 사실에 개인적으로 긍지를 갖고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한다. 나를 써주시는 하느님께 대한 감사를
알기 때문이다.
봉사는 하느님으로부터 뽑힌 자, 선택 받은 사람만 가능하다. 그분에게 선택된자만이 도구로서의 참생활을 할
수 있다.
평소에 잘해야 한다. 하느님 뜻에 귀 기울이며 순명하라. 머리를 굴리지 마라.(순수함을 잃는다) 어린아이처럼
되어라.
우리 안에 때가 많이 묻어있는데 이 때를 얼마나 빨리 벗겨 내야 하나 어느 누구도 자기를 대신해서 할수가 없
다. 그 모습을 바꾸는것은 자기 자신이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