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성하께서 돌아가셔서 로마에 7km나 조문행렬이 있는데 그중에 젊은이들도 참 많이 있다고 합니다.
멀리서도 온다고들 하니 교황님께서 살아 계셨을때 참 좋으신 분이셨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저도 예비신학생(고2)때 장충체육관에서 모여있는데 교황님께서 들어오셔서 손을 들어 축복하시며 지나가
시는데 마치 산이 지나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산과 같으신 분이 지나가신다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나 빛이 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을 특별히 닮은 분이시라 존경이 우러러 나오는 그런분으로 느껴졌
습니다. 어제 명동성당에서도 성대하게 추모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미사 참례자가 성당 마당에까지 꽉 찼습
니다.
돌아가신 교황께서 다시 한번 우리 한국 땅에 복음화의 불씨를 피워주시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더욱 신자수가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 영세자들도 가톨릭을 택하여 영세 한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교황님을 존경하는
모습을 보고 더욱 그렇게 느낀답니다.
이처럼 다른 사람들이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도 참 하느님을 알수있도록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합시다.
잠시 묵상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