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부활하셨습니까? (선생님의 질문)
우리 그리스도교의 본질, 핵심은 '부활'이다.
부활의 참의미는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신것이다. 그전까지의 고뇌, 그분께서 받아들이셨기에 가
능한것이다.
그리스도의 고난과 우리들의 십자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인류를 위하여 지신 십자가의
죽음이다. (남을 위한 죽음) 우리들이 흔히 십자가라고 생각하는것들은 대부분이 내문제들이다.
십자가를 지고 받아들이고 죽어야 부활의 영광을 얻는다. 어떠한 경우에도 그것을 받아들여야 '부활의 신비'
를 경험한다.
사순 시기의 생각, 묵상에 부활의 의미는 무엇인지 어떻게 동참하고 있는지 생각하는 자세가 일상에 필요하며
우리는 매일 매일 부활을 해야 한다.
기도란 매일 죽는것이다. - 깊이 있는 기도 생활로 '부활의 삶'이 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신비가 우리 안에서 드러나는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어떠한 어려움이나 시련이나 고통도 이길
수 있는 힘과 지혜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다.
그리스도인은 항상 기쁘고 감사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하느님께서 늘 함께 해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특별히 하고 싶은말은 여러분이 4단계를 오늘 마치고 5단계를 시작하게 되는데 단 1회라도 결석을 하면
졸업장은 탈수 없다. 지각도 않된다. 철저히 다짐을 하고 시작하길 바란다.
오늘은 성령의 은사중 이상한 언어, 예언, 해석을 배우는 시간이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위로, 격려,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신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도 잘 쫓아가질 않는경우를 보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이상한 언어로 예언을 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는 알아들을 수 없다. 본인 또는 타인을 통해 반드시 해석의 은사
를 주셔서 우리가 알아 들을수 있게 하신다.
이상한 언어로 예언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알아듣고 해석하는게 아니다. 이것은 지상의 언어가 아니다.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느 기도 모임에서 고대 언어로 예언을 한 경우가 있었다.
당시 고대 언어를 아는 한 학자가 그 말을 알아 듣고 깜짝 놀란 일이 있었다. 당시 나라가 레바논이었는데
그 해석이 "전쟁이 일어나니 빨리 피하라!"라는 말씀이었다. 그 학자는 예언을 하는 사람이 고대 언어를 알고
하는것인줄 알았지만 그렇지가 않았다. 오직 이 학자만이 알아들을수 있는 언어였던 것이다. 그래서 학자를
통해서 해석을 하게 하였다.
이처럼 일반적으로 이상한 언어와 예언은 알아 들을수가 없는것이다. 우리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잘 듣고도
실천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가져 올수 없다. (묵상기도=말씀을 들어라. 통교가 제대로 일어나야 제대로 살아
갈수 있다)
4단계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서 여러분들이 기도속에 하느님 말씀을 듣지 못한다면 열매를 맺을수가 없다.
복음화 학교의 좋은 성과로는 하느님에 대한 이론과 동시에 하느님의 체험이 일어나는 것이다. 확고한 신앙의
뿌리가 내려진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봉사자,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적어도 하느님의 역사하심과 능력을 제대
로 알고 경험해야 한다. 사람들안에 문제점을 올바로 알고 분별해야 한다.
이 과정을 지내면서 배운 내용을 흘려 버리면 사용할수가 없다. 마음속에 잘 간직하고 봉사할 때 활용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신자들 중에 성령 체험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 '은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할때 주시는 '봉사은
사'이다. = '특은'이라 한다. 모든 사람이 원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아무에게나 아무때나 하는게 아니다. 필요한때에 하느님께서 하시는것이기 때문이다.
'특은'중에서 '기도'는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다.
(로마서 8:26 성령께서도 연약한 우리를 도와 주십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모르는 우리를 대신해서 말로
다 할수 없을 만큼 깊이 탄식하시며 하느님께 간구해 주십니다.)
이처럼 성령께서 우리를 대신해 기도해 주신다. 하느님은 성령의 생각을 잘 아시기 때문에 잘 들어 주신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