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팔일축제 속 수요일열린 미사

2005. 3. 31. 오전 1:47:52

글자

+예수님과 한마음~!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특별히 수요일 저녁반 우리식구들이 팀장님포함 10명이나 참석케하여 주시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께서도 오늘 30명 넘게 미사 참례한것에 대해 무척 뜻깊게 생각하셨습니다. 

 

다음주에도 많은 가족들이 함께 열린 미사를 참석할수 있도록 오늘 참석자들을 포함 모든 식구들이 더욱

 

열심히 주님께 기도해야겠습니다.

 

 

오늘 미사 강론을 옮겨봅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숫자를 세어보니 30명을 돌파한것 같아요. 주님께서 부활선물로 30명넘게

 

미사에 참례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어젯밤에 한 방송사에서 '사랑'에 대한 다큐방송을 하였습니다. 많은이가 사랑을 하고 헤어지는 커플을 조사

 

해보니깐 그 비율이 1(칭찬) : 1(핀잔-싫은소리) 이랍니다. 반대로 사랑을 유지하고 원만한 결혼 생활을 하는

 

부부들은 5(칭찬) : 1(핀잔) 이라는군요.

 

하느님을 믿고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우리들은 10(칭찬) : 1(핀잔) 의 생활을 하는게 어떨까요?

 

그렇게 된다면 가정 생활안에 기쁨과 희망을 줄수 있을것입니다.

 

한 남자는 인터뷰에서 "잘했군, 잘했어~!"라는 말을 자주 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큰 지혜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런 모습들이 생활을 좋게 변화 시키기 때문이랍니다.

 

1. "잘했네, 그럴수도 있지~!" 하는 말은 세상을 여유롭게 하고

 

2.  10(칭찬) : 1(핀잔)의 생활은 삶을 풍요롭게 한답니다.

 

오늘 복음에서 베드로 사도의 앉은뱅이의 치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자신이 하려는 유혹도 이겨낸것입니다. 내가 아는 모든것이 나의 힘이 아닌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됨을 믿을때 가능한것입니다.

 

초대교회 신자들의 4가지 실천하는 삶이 있습니다.

 

  1) 사도들의 말씀을 늘 배우며 살았다. (예수님은 육적으로 함께 못하였음)

     - 예수그리스도와의 공동생활로 삶이 전하여짐.

 

  2) 자신들이 가진것을 나누었다. (친교의 삶)  -  기도할때는 집에 있는 먹거리를 가져와서 유대인, 그리스도

      인, 타국인 남녀노소 할것없이 모든것을 함께 나눔.

 

  3) 늘 함께 모여 빵을 나눔 (미사 안에서 초대교회의 삶) - 예수그리스도께서 마지막 만찬때 빵을 나눈것을

      기억("이는 내몸, 이는 내피" )함. 예수님의 말씀을 함께 이야기 함.

 

  4) 늘 모여서 기도함.

 

우리가 이 모든 삶을 산다면, 부활을 목격한 초대 교회 신자들의 삶을 사는 것이 될것입니다.

 

나는 얼마나 주님께 귀를 기울이며 살고있는가? 세상것에 귀를 기울이면 주님을 알수가 없습니다.

 

성서에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행하여라!" - 하느님 말씀에 중심을 두는 그런 삶을 살아야합니다.

 

* 내가 움켜쥐고 있는가?

 

* 미사 성제 안에서 주님을 만나는가?

 

* 의무감으로 하고 있는가?

 

* 기도가 늘 중심에 있는가? 내 삶의 변두리에 있는가?

 

내 삶안에서 증거될때 우리는 부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댓글 2

  • 2005년 3월 31일 오전 9:50

    가브리엘 신부님의 강론을 이번 주일 기도모임때 생생하게 다시 들으실 수 있답니다.

  • 2005년 3월 31일 오전 9:51

    늘 모여 기도하며, 늘 함께 모여 빵을 나누며,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며, 사도의 말씀을 배우며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