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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누군가에게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죠? 열린미사에서 신부님께서 강론중에 교황님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졌듯이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 사랑의 도구가 되었으면 한다 하셨어요. " 그대를 보니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군요"라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된다면 눈 감는 날, 행복할 수 있겠죠? 사람의 진가는 관뚜껑 닫을 때 나타난다 했는데, 우리 교황 성하는 생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셨으니, 천상영복을 누리시리라 믿습니다.
참 좋은 당신, 바로 우리가 되자구요!/베로 |

어느 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