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언어가 되는경우 마치 구정물이 나온뒤에 맑은 물이 나오는것처럼 되기도 한다.
어느 대학 교수가 자신은 그런것을 않한다고 하였다. 안수식때도 자기의 의지적으로 않하려 들었다.
기도 모임때 한 30여명이 모여서 심령 기도를 시작 하는데 이교수는 하지 않으려고 입을 다물고 있었는데 속에
서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언어가 팍 터져 나오게 되었다.
심령기도는 대부분 의지적으로 시작해서 의지적으로 끝을 낼수가 있다. (기도하는 사람 자신이)
선생님 경우도 처음에는 하지 않으려고 하였다. (봉사를 하고도 2년간) 남들은 다 되는데 않하니깐 나중에는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한 피정에 봉사해주시는 신부님께 부탁을 드려서 그때부터 하게 되었다.
심령 기도는 기도이기 때문에 매일 매일 해야 늘어난다. (언어적으로 성장, 성숙)
대부분이 지속적으로 하지 않는 기도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계속 할수록 기도의 내용이 성숙해진
다. 우리가 알아 들지는 못하지만 기도의 힘이 있다.(다양한 경험을 하게 됨)
참고) 구마기도 - 구마의 은사가 표출되는 사람이 있다. 좀 강력한 경우는 영적으로 싸워야 한다.(무서울
정도로). 일반적인 구마기도문은 자주 하는것이 좋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사탄아 물러
가라.) 유혹, 충동, 공격에서 우리 자신을 방어할수 있다.
구마기도를 실패한 경우가 한번 있었는데 사무실 없이 방하나를 빌려서 학교를 운영하고 있을때였다. 봉사자
한분이 약속도 없이 한 자매님을 모시고와서 구마 기도를 요청하여 하게 되었다. 40대 중반의 자매님이었는데
겉으로는 멀쩡하였다. 그래서 단순하게 생각하고 소파에 앉게 한뒤 머리에 손을 얹고 심령기도를 시작하였다.
조금있다가 쓰러지는 자매를 소파에 눕혔는데 얼굴이 4가지의 모습으로 바뀌는것을 보았다. 처음엔 복어처럼
부풀다가 나중에는 노파의 얼굴처럼 쪼글쪼글해지더니 이상하게 변화가 되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기도를 하고 있는데 마귀가 그 자매를 괴롭히고 있었다. "기도 좀 그만해달라"고 하였다. 그래도 계속하고 있는
데 2시쯤 되어 신발도 신지않고 순식간에 밀치고 도망치듯이 뛰쳐나가는데 얼마나 빨랐던지 붙잡을 수가 없었
다. 그 뒤로 그 자매의 소식도 들을수가 없었다. 이것이 실패한 경우이다.
성공한 경우중 한가지는 미국에서 성령 봉사자 워크샵을 하고 있을때 한 핵심 봉사자 자매님이 차로 늘 같이 다
니면서도 도와주었었다.
하루는 이 자매님께서 저녁 초대를 해주어서 댁으로 가게 되었다. 남편역시 본당 회장도 하고 봉사활동도 한 10
년된 분이었다. 앉아서 식사를 하고 술도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기도를 요청하였다. 원래
하지 않는 행동중 하나가 술을 마신상태로는 기도를 하지 않는데 갑자기 요청을 받아 난감하였다.
술도 약간만 마신 상태여서 기도를 해주게 되었다. 거실에서 따로나와서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하는데 나가
쓰러지면서 몸이 뒤틀리고 얼굴 모양이 바뀌는것을 보았다. 얼른 깨우고 이게 '구마'란걸 느꼈다. 나중에 따로
기도해주기로 하였다.
2~3일 지나서 전화가 왔다. 다시 자매의 집으로 가서 문을 잠그고 (다른 사람들이 볼까봐) 기도를 시작하였다.
손을 얹고 하니 그전에 처럼 몸이 뒤틀리고 얼굴이 이그러지고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다.(=영과 영의 싸움)
성령과 함께 하기에 겁낼것은 없지만 인간적으로 보면 아주 무서운 광경이었다. 심령기도를 계속하여 1시간이
지나니깐 반응이 오기 시작하였다. 기도하지 말라고 본인이 죽겠다고 하였다. 나갈테니깐 하지 말라고 하였다.
정말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그래도 계속 기도하였다. 나중에는 나가는 것을 알수 있었다. (얼굴 모습이 변화됨)
이런 경우는 마귀의 부분 속박이다. 자매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말도록 하였다. (조심-개인 인격침해)
나중에 살아온 과정 이야기를 쭉 들어보니 부분적으로 속박되는 사건이 하나 있었다. 과잉보호로 모자란것 없
이 자랐는데 한때 잠시 잘못된 일을 하였었다고 한다.
구마의 은사가 특별히 드러나는 사람에게 분별을 받고 기도 받아야 한다. - 지구력, 힘이 필요하고 담대해야 함.
일반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탄아 물러가라" 이렇게 자주 기도하라.
예수님의 이름이 얼마나 큰 힘인가?
현존 사제인 김대건신부님도 부활 미사중에 계속 입으로 '심령기도'를 하시는 것을 볼수 있었다. 교황님께서도
걸어다니시면서 입으로 웅얼웅얼 하시는걸 볼수 있는데 이것이 '심령기도'를 하시는 것이다. 이처럼 늘 기도할
수있다. 얼마든지 심령기도는 깊이 묵상에 들어가는 것도 도움이 되고 힘이 된다. 우리들도 '심령기도'를 해야
한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