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강의 "봉사는 사랑의 실천이다."에 이어짐.
봉사자는 하느님의 사랑을 경험해야 한다. 감격의 눈물을 흘릴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하느님과의 첫번째 만남을 상기하면서 극복할 수 있다.
사도 바오로가 제자 디도에게 한 말씀처럼, "네가 처음 하느님의 성령을 체험 했을때를 잊지 말아라."
바오로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통해서 예수님의 현존을 체험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선생님의경우) 힘이들고 좌절하고 싶을때, 봉사하며 회의를 느낄때, 예전에 썼던 일기를 읽어본다. 그리고 당
시의 감격과 결심을 떠올리며 마음을 되잡는다.
앞으로 평탄하고 좋은길만 있는것이 아니다. 결코 쉬운길이 아니다. 결과는 좋은 열매를 맺지만 참으로 힘든 고
난의 길이다.
우리가 잘 가기위해서는 주님을 만났을때의 느낌 그 '첫사랑'을 갖고 힘을 얻고 가야한다.
어떤 일이든 마찬가지로 결과가 눈에 보이거나 쌓이는게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힘이 든다.
그래도 지금은 어느 정도 기초가 닦여 있는 상태에서 여러분들이 공부하고 있지만, 지금부터 10몇년 전 동안은
눈에 보여지는 성과가 없었다. 정말 그럴때 하느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좌절하고 쓰러지고 포기할수 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에겐 하느님이 계시기에 그렇게 갈때 우리들안에 하느님께서 놀라운 일을 해 나가심을 느낀다.
중요한것은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하고 하느님과의 일치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것이다.
그래서 봉사에는 인내, 끈기가 필요하다.
많은분과 봉사를 하고 있지만 끊기는 그런분들도 많이 보지만 묵묵히 따라오는 분들을 보면 그것 역시 하느님
의 은총임을 느낀다. 본인의 힘으로는 할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하느님의 일을 할수 있도록 봉사할수 있는 마음을 불러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다.
이것은 '성소'이다. 거룩한 부르심에 응답하여 그런 삶을 평생 충실하게 살아가는것도 성소이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나를 통해서 거룩할 길을 '함께'가야 하겠다고 생각한다.
봉사는 우리가 사람들에게 섬김, 나눔,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사람을 섬긴다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다.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저 사람은 뭐.....
하며 무시하면 않된다.)
다른 사람들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고 성령의 감화로 친교를 이루어라. 성령의 이끄심에 충실히 쫓아가야한다.
하느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중요하고 필요하다.
봉사는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것이다.
여러분들에게 '복음적 삶으로 예수님의 증인이 되자'고 한말 처럼 우리들은 또 한사람의 그리스도가 되자.
(마리아막달레나그리스도, 안젤라그리스도, 베로니카그리스도, 헨리코그리스도.....)
우리가 사람들한테 어떻게 할때 그들이 나를 구세주라 생각할까?
지난 시간에 하느님의 생각으로 사람을 대하면 어떨까? 라고 생각하며 가야 한다고 하였다.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서 봉사하는 많은 사람이 있지만 정작 그 안에 사랑이 없다면 우리가 하는 모든 봉사는
의미가 없다. 소용이 없는것이다.
일에 쫓기다 보면 깜빡하고 잊을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늘 내가 '사랑의 사람'이 되야 함을 생각하고 잊지 말아
야 한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