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단계 2주 강의: 봉사는 사랑의 실천이다(4)

2005. 4. 15. 오후 10:14:42

글자

봉사는 드러나지도 티가 나지도 않는다. 하느님 사업을 하는것을 세상 사람들이 알아 주기나 하나?

 

이런 일은 하느님의 내면으로부터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눈에 보여지는것이 아니라 당사자가 고마워

 

하질 않는다. 

 

보이지 않는 가운데 그런 일을 계속해 나아가야 한다. 그래서 사랑이 없이는 가능하지가 않다.

 

사랑이 없이는 주님을 위한 봉사를 할 수가 없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봉사할수 있기 위해서는 '사랑'이 필요하고 '순수함'이 필요하

 

다.

 

사도 바오로는 '사랑은 사심이 없어야 한다.'(= 순수함) 라고 말했다.

 

나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봉사를 한다. 다른 목표가 있는것이 아니다. 댓가가 없고 인정을 못받아도

 

그런 목표점이 분명할때 봉사가 가능하다. - 그런 마음이 순수함이다.

 

이번에 있을 피정 때 마태 복음 28장 20절을 이야기 할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전해야 한다. 우리 자신도 그 말씀이 무엇인지를 잘 알아야 한다.

 

정의감을 갖고 하는 봉사도 사랑이 없으면 시기, 질투, 판단을 하게 된다.

 

내가 사랑이 있느냐? 없느냐? 봉사적 삶을 잘 살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기도생활을 해야 한다.

 

기도를 해야 사랑이 생긴다. 기도해도 사랑이 없으면 잘못한 기도이다.

 

기도 = 믿음이 생기고 = 닮게 되고 = 사랑이 생긴다.

 

봉사자는 철저하게 깊은 기도 생활을 해야 한다.

 

예수님 제자들이 깊은 기도 생활을 하지 않았다면 그런 삶을 살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 봉사자도 그런 경우가 있는데 깊이 기도하지 않으면 흔들리는 모습을 본다.

 

깊이 있는 기도 생활이 없으면 영적인 것에 마음을 두지 않고 세상적인 것에 마음을 두게 된다.

 

"그만 두겠다"는 말이 나오는 사람은 그만 두어야 한다. 그만둘 갈등이 생기더라도 더 깊이 있게 기도하고 잘 살

 

아가야 할 것이다.

 

이 말을 잘 새기어라. 성공적인 봉사활동을 하기 어렵다. 때로는 잘못하고 실수 하더라도 우리에겐 기댈 언덕이

 

있고 용서 받을수 있는 희망이 있다는것이 중요하다.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느끼어라!

 

봉사하기 위해서는 깊이 있게 기도하고 극기, 희생이 뒤따른다.

 

봉사 한다는것은 우리 삶 안에서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증거 하는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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