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단계 2주 강의 조나눔 - 3조

2005. 4. 15. 오후 11:15:16

글자

김 시메온 - 전철을 타고 종교 유인물을 보면서 가는데 옆에 앉으신 분이 눈길을 주시기에 가지고 있던것 중

                한부를 드리니 좋아서 읽어보시고 받아들고 가는 모습을 보면서 선교란것이 어렵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 읽을 꺼리를 갖고 다니면서 기도하면 두꺼운것만 전달하지 않아도 가능한 방법이

                있음을 생각하였다. 성당에 있는 간단한 유인물(주보라던가 일반 선교지)을 가지고 다니면서

                자주 활용을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미카엘라 - 우리가 공부한지 1년이 넘었는데 그 안에 머물러서 묵묵히 간다는것이 쉽지 않음을 느낀다.

                    끝까지 모든 인원이 함께 갈수 있도록 기도해야하겠다.

 

김베로니카 - 솔직히 아기를 보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깊은 기도 생활 부분이 많이 느슨해지기도 했다.

                  자신을 많이 반성하고 학교를 오면서 더 좋은 감정이 생기게 되었다. 더 잘 살아야 겠다고 다짐

                  도 해보고 기도 시간을 많이 가져야함을 더욱 느꼈다.

                 (아기를 데리고 함께 기도하는것도 좋은 방법같다 - 다른 선배님들의 조언임)

 

서 한나 - 늘 감사의 생활을 하고 있다. 천주교 신자된지는 얼마 않되었지만 요즘 교황님의 프로그램에 정신을

             팔면서 일주일을 보냈다. 그리고 다음주에는 무슨일이 (하느님께 가까이 갈수 있는) 생길것인가? 하

             는 생각을 해본다. 주일 미사후 한주간 무엇을 할것인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같은 내 생활에서 묵주기도와 성서를 읽으면서 그 생활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겼다.

             반장님이 보내주는 매일 받는 문자가 주는 즐거움이 계속 지속되었으면 하고 소망이 생긴다.     

 

김안젤라 -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 얼마나 구체적이신지 깨달게 되면서 더욱 감사하게 된다. 처음에는 눈에 보

               여지는 변화가 없어서 실망도 다소 하곤 했지만, 나중에 보면 그분께서 해주신 일에 감사하며 감동

               을 받는다. 계속해서 깊이있는 기도로써 그분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야함을 절실하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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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가 한 이야기는 사실 당시와 다른데요. 열심히 다른 분들의 나눔을 받아 적느라 제가 한 말은 적지를 못

 

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제가 느끼는 하느님 사랑은 놀랍기만 합니다. 오늘 오전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자면 친

 

구(물론 아직 신자가 아님)와 운전중에 이야기 하다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요. 저도

 

모르게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설레임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놀랐답니다. 어떻게 이렇게 표현을 적절

 

히 할수가 있었을까? 그 순간 그분이 제안에서 함께 하시질 않았다면 저는 분명히 이야기를 삼천포로 빠뜨렸을

 

겁니다. 사도들이 예수님의 명으로 성령의 힘을 얻어 기쁘게 복음전파하러 나가셨을때의 그 설레임 아마도 이

 

런것이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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