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출연한 봄꽃속을 주님과 함께

2005. 4. 19. 오후 11:35:55

글자

개나리 진달래 벗꽃의 트리오가  서로 배색을  맞춰가며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룬

4월19일 늦은 오후 서울랜드  정문 건너  호수가  다리 옆. 

자색,함박웃음의 목련을 배경으로 노랑 , 연분홍.  은색의 정다운  파라다이스의 향연.

봉우리 하나없이 만개하여  찬란하게  하모니를  이룬  극치의  순간에   봄비가  서서히

내리기 시작합니다 .

현란한 아름다움에  낙화의 전주속을  만발한  꽃과  함께 웃으며  걸어갑니다.

주님, 성모님과  함께 마련해 주신 찰라의 아름다운 이 길을  복음화  학생들과

오늘 이순간도  엠마오로 가는 길에 사도와 같이   저희와   함께  걸어  가요.

 

댓글 4

  • 2005년 4월 20일 오전 8:50

    한폭의 수채화처럼 주변상황이 눈앞에서 펼쳐지는듯 합니다.15살 문학소녀 같은 루시아 자매님.함께 걸어가시죠?

  • 2005년 4월 20일 오전 10:36

    루시아 자매님과 함께 걷는 엠마오 길에 주님 은총이 가득 할 것 같아요. 아름다운 초대!!

  • 2005년 4월 20일 오후 3:02

    우리도 초대해주신 루시아자매님 감사합니다

  • 2005년 4월 20일 오후 11:40

    이글은 남편 되시는 시메온 형제님이 써주셨습니다. 만개의 아름다움 - 이것이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같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도 감동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