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진달래 벗꽃의 트리오가 서로 배색을 맞춰가며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룬
4월19일 늦은 오후 서울랜드 정문 건너 호수가 다리 옆.
자색,함박웃음의 목련을 배경으로 노랑 , 연분홍. 은색의 정다운 파라다이스의 향연.
봉우리 하나없이 만개하여 찬란하게 하모니를 이룬 극치의 순간에 봄비가 서서히
내리기 시작합니다 .
현란한 아름다움에 낙화의 전주속을 만발한 꽃과 함께 웃으며 걸어갑니다.
주님, 성모님과 함께 마련해 주신 찰라의 아름다운 이 길을 복음화 학생들과
오늘 이순간도 엠마오로 가는 길에 사도와 같이 저희와 함께 걸어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