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이나 이어진 은총의 시간들.

2005. 4. 24. 오후 11:20:47

글자

  <김성우안토니오 성인 순교 164주년 현양 미사에서 김옥균(바오로) 주교님과 예수님과 한마음 식구들>

 

은혜로운 토요일 피정의 감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우리는 오늘 또 이렇게 구산 성지로 모였습니다.

피곤하심에도 불구하고 우리 수요반원들의 기를 살려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교장선생님 내외분, 유팀장님 내

외분, 권베로니카와 권헬레나 자매님.

항상 묵묵히 따라주시고 기도로써 힘을 실어주시는 왕언니 이데레사 자매님,

2005년지정 공식 잉꼬부부이신 김시메온형제님과 이루시아자매님,

이 분들  없었다면 오늘 우리는 망했다. 망했어. ^^ 김다미아노형제님

영원한 챙김이 송헬레나 자매님,

심부름꾼하랴. 말씀사탕준비하랴 선생님 의자 준비까지(베로의 섬세함) 완벽한 천사쟁이 이베로니카,

이쁜 공주님 둘과 함께 출현하신 서미카엘라 언니,

멋쟁이 1 최로사 자매님, 멋쟁이 2 박아녜스자매님, 멋쟁이 3 이미카엘라 자매님

멋쟁이 4 나 마르첼리나 자매님-과일과 밥도 챙겨다 주셔서 맛있게 먹었슴당. (모두 미스코리아감입니다.*^^*)

이분 얼굴에서는 항상 미소가 끊이질 않죠? 왜일까요? 주님과 늘 함께 하시는 이레지나 자매님, 

딸기까지 챙겨주시는 그래서 울 가족들 맛잇게 먹게 해주신 박아가다자매님,

골고루 요것조것 맛난것도 많이 챙겨오신 서한나 자매님과 귀염둥이 딸 아가다.

십자가의 길에서 용감하게 솔선 수범 황로마노 형제님,

오늘 음료수 내가 다 쏜다. 이율리오 형제님,

수요반 사진은 역시 형두표~! 문세바스티안 형제님,

함께 해줘서 참기름 향내가 구산성지 전역에 퍼지게 한 새신랑신부 정글라라와 박가브리엘 형제님

이분 없었으면 오늘의 우리반도 없습니다. 영원한 반장님 송마리아막달레나 자매님(와 ~ 와 ~와!!!)

모두 모인 자리에 남자 대표로 멋진 기도를 해주신 손헨리코 형제님(왜 사진도 않찍고 도망가셨나요? - 억울) 

그리고 끝으로 주님께서 저를 너무나도 사랑해주심에 몸둘바를 모를정도로 기쁨에 찬 김안젤라(접니당*^^*)

 

총원 27명중 함께 하시지 못한 6명

정요한형제님, 김안드레아형제님, 강까리다스자매님, 김파비올라자매님, 김베로니카자매님, 양세실리아자매님

너무 섭섭해 하지 마세요. 다음 기회를 위해 음식담는 용기도 오래쓰는 것으로 샀답니다. 기대 되시죠?

개인 사정으로 다들 함께 하시진 못하였지만 예수님과 한마음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사랑을 실천하시느라

최선을 다하셨을꺼라 믿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도 함께 축복하여 주시니까요.

 

 

오늘 이렇게 값진 체험을 하게 해주신 사랑이신 주하느님께 모든 영광과 찬미를 돌려 드립니다. 아멘.^^

 

예수님과 한마음 여러분, 주님안에서 싸랑합니다. ♡

 

댓글 3

  • 2005년 4월 25일 오전 10:13

    모두 사랑합니다! 못참석하신 모든분들에게도 주님의 사랑이 함께!

  • 2005년 4월 25일 오전 10:43

    주님만 따라다니느라고 현세적인 즐거움하고는 거리가 먼 우리를 위하여. 신나는 난타공연까지 준비하여 우리 취향에 너무맞는 여러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려주신 멋쟁이 주님

  • 2005년 4월 25일 오전 11:03

    김미정 파비올라 자매님이 피정때 감기가 옴팡 걸리셨데요. 기도중에 기억해 주세요! 모두 함께 했기에 더욱 기쁜 예수님과 한마음 봄여행이었습니다. 주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