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그리운 산 그녀와 찾아 포근합니다
사무치는 산 그녀와 오면 집같습니다
초입부터 온몸 가득 향기 전해옵니다
가슴으로 온맘 가득 넘쳐 흘러듭니다
마음으로 온 맘으로 가득 맞이합니다
이렇게도 맘 시린적 없어 울먹입니다
귀하게도 이 큰공간 차고 넘쳐납니다
참스러운 산 낭구는 나의 스승입니다
눈덮인 산길 내미는돌 날 움직입니다
맘편한산 으스러이 안고 살고픕니다
작은 도랑 널 오롯이 담고 사랑합니다
나무뿌리 한입가득 입속 삼켜봅니다
깜깜한 산 넌 내사랑 내 산바람연인
온산마을 참 향기로 온통 가두어놓고
산속고요 성모님 닮은 참사랑향기
나의주님 내 예수님 복음 전해주려구
바람타고 훨 훨훨훨 하늘타고 내려와
온 산가득 산복음 향기 뿌려 가득합니다
아멘으로 내 성모님 공경 인사드리고
알레루야 내 예수님 천하 흠숭드리어
천하만세 온 누리에 주님 복음먹어요
영광과 찬미와 흠숭을 주님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