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개의 글
- 10서용수07.11.0543-
이해인 수녀님 모임에서 열창 5학년 5반 어린이
http://blog.naver.com/elisabethlee/140019338058 미안합니다.. 당신을.. 잊지못해서.. 정말.. 또.. 미
#10서용수07.11.05조회 43 - 9서용수07.11.0541-
길가에서 선하고 귀여운 노루를 만나다
길가다 길가에선 노루를 바라본다 귀도크고 눈도큰 노루를 바라본다 참으로 선하게도 생겼다 한참을 서성이다 껑충껑충 가벼이 뚜이 오른다 그험한 절벽
#9서용수07.11.05조회 41 - 8서용수07.11.0542-
여기가 어딘가여
여기가 어딘가여 하늘우물 아닌가요 여기가 어딘가여 별이 쏟아지는 별밭이 아닌가요 여기가 어딘가여 하늘정원 아닌가요 여기가 어딘가여 크고 깊은 항
#8서용수07.11.05조회 42 - 7박마리야07.10.0448-
어둠을 만나다
어둠을 만나다 태초 어둠의 실체는? 멍먹하게 동공을 삼키고 가슴에 잠식하는 시커먼 어둠 두려움 공포 아니 짐승같은 시커만 아구리를 벌리고 삼키듯
#7박마리야07.10.04조회 48 - 6박마리야07.10.0442-
햇살을 주무르다
햇살을 주무르다 님의 손길 고운 햇살로 만물을 주무르신 날입니다 깨끗이 씻겨낸 대지를 사랑스레 품으시는 님의 숨결 느낍니다 미소 짓는 한낮 바람
#6박마리야07.10.04조회 42 - 5박마리야07.10.0342-
도마뱀
나의 집에는 도마뱀이 살고 있어요 좁쌀 같은 눈이 두개 박혀 있고 목젖보다 더 여린 두 발과 귀여운 꼬리를 갖고 있는 도마뱀 내 손에 앉아 긴장
#5박마리야07.10.03조회 42 - 4박마리야07.10.0340-
겨울잠
겨울잠을 자는 동물은 개구리 뱀 박쥐 다람쥐 곰 .... 그리고 마리야 나도 겨울에는 겨울잠을 자고싶다 님의 품안에서 농 익은 술처럼 님의 말씀
#4박마리야07.10.03조회 40 - 3박마리야07.10.0343-
포도주를 담그다
포도주를 담갔습니다. 포도밭에 가서 잘익은 포두 20kg 사고 백설탕 5kg를 사서 포도를 지하수로 깨끗이 씻고 20분 이상 숯을 띄워 농약을
#3박마리야07.10.03조회 43 - 2서용수07.09.2039-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옥중서한
한국인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15세였던 1836년 마카오로 가서 신학 공부를 하고 1845년 1월에 귀국하였습니다. 그 얼마
#2서용수07.09.20조회 39 - 1박마리야07.09.1954-
날마다 꿈을 꿉니다.
늘 해야 할 일이 있는 시간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먼산을 바라보고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풀벌레 우는 소리를 듣고 싶었습니다. 나무처럼 처연히
#1박마리야07.09.19조회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