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총한방이면 다 박살납니다.

2007. 10. 10. 오전 9: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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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쌀쌀한 날씨가 지법 추워 피부를 파고 드는듯 싫지 않고 좋은 날씨 입니다.

모두가 엄청좋은 가을 날씨를 만끽하는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느날 모임에서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자기는 성질이 너무 급해서 고민이라며 여러 사람앞에서 자기문제를 고백했습니다.

" 저는요 작은 일에 가끔 폭발하지만 그러고 나서는 뒤가 없습니다.

 금방 풀어 버립니다.

마음에 두고 꿍하고 있지는 않지요.

 1분도 안되서 그사람하고 그 자리에서 툭툭 털어 버립니다.

  

그러나 일행중에 한 부인이 아주 정중하게 말했다

"엽총도 그렇습니다. 한방이면 끝나지요 그러나 한방만 쏘아도 그 결과는 엄청나답니다.

 다 박살나지요."

  성경에도 어리석은 자는 그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 노를 억제하는니라.  <잠언29:11>

  그렇습니다. 성질이 급해서 자녀에게, 아내에게, 옆 궁에게, 직장의 벗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많이 있지요

 저도 그런 부류지요.

 오늘 하루 잘 묵상하면서 화내는 일이 없도록, 엽총한방 갈기는 일이 없도록 정신바짝 차리고 깨어 있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모두 청명한 가을날 황정골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고함을 지르고 맑은 공기 맑은 마음 으로 모두를 사랑하고 화내지 않고 행복하고 손해보며 세상기준으로 바보가 되고 하늘 기준으로 지혜로운 자가 될 수 있도록 그분으로 무장하고 그분 성령의 도움을 간구하는 하루이고
싶습니다.

 우리 자신이 아름답고 가정이 아름답고 회사가 아름답고 나라가 아름다워 세상이 그 분이 빚은 대로 아름답기를 기도하면서 좋은 아주 좋은 하루 한시간 일초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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