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하늘에서 내려오는 주님의 향기가 온세상에 가득합니다.
이 성령님의 향기에 취해 하루를 살고 싶습니다
아침 출근길 바쁘게 서둘면서 압구정역 계단을 내려오는 순간,
어떤 아가씨 자매 한 분이 맨 바닥에 반드시 누워 있었다
막 관심을 가져 보려는 데 벌떡 일어나는 것이다.
한 두발 계단을 오르다 또다시 계단에서 쓰러진다. 어떤 남자
학생형제와 둘이서 부축한후 바닥에 눕히려는 순간 역무
공익요원이 왔다
무조건 업으라고 종용하여 역무실로 업고 올라갔다
그러는 사이 어떤 자매가 119에 연락을 했다
그리고 전철을 타고 회사로 향했다.
오늘 내앞에 벌어진 이 사건을 통해 주님께서는 나를 시험해 보신 것이다.
나의 잘못을 생각해 보면,
1. 남 보다 더 빨리 나서지 못한점
2. 여자니까 하고 머무적 거린점
3. 회사가 늦더라도 끝까지 같이 하지 못한점등이 마음에 남는다
119는 당연히 이런경우 나서서 해주어야 한다는 당연한 것에서 119와 같은
사회적 제도적 장치가 참으로 많아야 하고 참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다
또한 학교, 역사, 공공기관, 청계천과 같은 사람이 다수 모이는 장소등에는
119 창고를 마련하여 들것과 같은 것을 비치해 놓고 활용한다면
조금더 온국민이 편리하리라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거리를 지하철을 버스를 타고 만나는 이웃이 내가 어려움을 당했을때
나의 생명의 은인일 수 있다는 현실적 생각에서 보더라도 이웃을 정말 사랑하고
더 친절하며, 주님의 생명을 더욱 안아서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삶을 세상안에서
살아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오늘 아침 상황으로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께 영광과 찬미 감사 그리고 흠숭을
올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