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람은 이 세상에서 집을 찾습니다....
영원한 집을!
그리고 그 집을 자신이 살고 숨쉬고
사랑하고 휴식하는 장소로서 찾습니다.
사랑이 없고 불안정한 잘못된 점,
곧 고성이 오가고 미움이
오가는 집을 가졌던 사람은,
전 생애에 걸쳐 그가 알았던 것과
반대의 것을 추구할 것이며
마지막 순간까지 병자로
상처입은 사람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사랑받지 못한 사람은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고 있을까!
집을 갖지 못했던
사람의 괴로움은 얼마나 클까!
집의 개념과 천국의 개념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도
자신의 존재가 지니고 있는 이 같은
잠재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집도 천국도
다 같이 하느님께서
사람의 마음 속에 심어 주신
으뜸 계명에 호소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집을 찾습니다.
사랑을 찾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천국을 추구합니다.
사랑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천국이고
사랑이 아닌 것은 지옥입니다.
사
랑은 인간의 생명이고 영양분이고
완성이고 황홀함이고 충만함입니다.
사랑이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지옥을 이해하려면
사랑이 없는 상황을 생각해 보면 됩니다.
지옥은 사랑이 없는 상태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이미
지옥에 대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항구한 긴장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삶,
즉 음식, 우정, 성, 교양, 선,
정의, 빛 등을 통해
점차 깨닫고 체험하게 되는
모든 사랑은 총체적 사랑을 준비하고
발전시키고 순화시키는
사랑의 부분적 단계들일 뿐입니다.
이 총체적 사랑은 모든 사랑의
충만한 상태인 하느님의 사랑으로서
우리의 영원한 유산이 될 것입니다.
자 이제, 우리는 태어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생명으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
까를로 까레또의 매일 묵상 중에서
♬ 참된 삶을
| </ta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