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즐기는 사랑 /용혜원김김제중2004. 8. 11. 오전 1:58:40글자A−A+ *◈* 혼자 즐기는 사랑 *◈* 모든 불도 지쳐 있는 밤 어둠의 자락이 더 넓고 깊게 펼쳐지면 더욱 짙게 스며드는 어둠 속으로 그대는 그리움으로만 찾아온다 그대의 체온을 뼛속 깊숙이 느끼지만 눈으로 볼 수 없는 안타까움에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하게 다가온다 밤이면 잠들지 못하고 홀로 가슴을 헐어 흐린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사랑을 혼자 즐기는 것은 허무하다 외로움에 꿈길에서라도 달려가고 싶다 우리들의 사랑은 항상 겉돌아 늘 외롭다 - 용혜원 - 추천 🔗 공유 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