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형님 글을 읽고
우리 모두가 작금의 아이들 교육환경을 보면서 느끼는 심정은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가끔은 이런 모습으로 살아야만 하는지 하는 회의를 느낄때도 있고 정말 이민가고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실이 우리의 환경이라면 아이들 자신이 느끼는 스트레스야 어쩔수 없겠지만
저는 가능한 그 스트레스를 부모가 되어 더해주지는 않으려고 노력 합니다.
가끔은 현실에 동화되어 잔소리도 하고싶을때도 있지만 그런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우리들 모두 조금떨어져서 지겨봐주며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가 힘이 되지 않겠 습니까.
어짜피 우리들이 사는 세상의 변화는 어쩔수가 없고 우리들의 아이들은 거기에 적응해 살아 가겠지요.
하지만 저는 저의 입장과 사고로써 아이들을 이끌고 다그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여간 아이들의 현실 뭔가는 잘못되어 있다고는 생각 되는데 !
어떻게 하는게 부모로서 옳은건지 나도 헤깔릴때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