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년전 우리나라에 IMF 에 의한 국가도산 이라는 초유의 사건에 접하였다.
그러나, 우리 국민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금 모으기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IMF 을 졸업한지, 이제 얼마되지 않았으나, 이제는 경기 침체로 서민 경제가
휘청이고 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지내면서
옛날을 생각한다........
IMF 당시 저는 신용금고에 제직하면서 직장생활이 매우 어려웠던 기억이 떠오른다.
저는 대부 팀장으로서 약 500억정도의 여신을 책임지는 입장이었는데 하루가
멀다한 부도로 편한날이 없었다.
그러나, 저의 개인생활은 어떠했던가? 월급꼬박꼬박 나오고, 일요일날 가족과 함께
놀러다니고, 월급장이 전형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입장이 변하여 관망하는 자세에서 그 어려움에 동참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요즘 어디를 가나 어렵단다. 중소기업자가 어렵고, 자영업자는 더 힘들고 장사하는 저의
입장에서 보면 작년 매출의 25%가 하락한것같다.
이 어려운 시절에 저의 삶의 자세를 다시한번 다 잡으면서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살것을 다짐한다.
( 단원 여러분 우리 열심히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