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루카 21. 28)
오늘
예수님께서 예고하시는
예루살렘의 멸망은
'지옥'을 연상케 할 정도로
무섭고 잔인합니다
당신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들의 생각만 고집하는 삶의 최후가 어떤 것인지
예루살렘의 멸망을 통해
우리가 깨닫길 바라시는 것입니다
더이상 어리석은 선택은 하지 말라고..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세상에서의 삶이
우리를 멸망으로도..
구원으로도 이끌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지금 우리에게 종말은
꼭 어떠한 전쟁이나
재앙의 모습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삶의 결과로 나타날테니까요
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
당당히..
그리고 기쁜 맘으로
그분을
맞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